데칼 너무 좋았고 (본사람들은 어딘지 알듯)
밀정 누군지 알게되는 연출도 좋았고
카메라 화질이 너무 좋아서 뭔가 눈이 개안하는 기분이었음
현빈 진짜 연기 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장면 연출도 너무 좋았음
숨겨진 의도 알고 나니까 더 감동적임
그리고 마지막에 그분이 처리하시는 것도 뭔가 사이다였음
꽉 막힌거 뚫어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