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게 진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나


 
익인1
아일릿 멤버 이름 하나 알았다는 사람 보긴 함..
어제
익인2
저러고 마무리는 돌죄없인데 돌 불쌍ㅠㅠㅠㅠ 이러고 끝나니까
어제
익인5
22ㅋㅋㅋㅋㅋ 상대방만 유난 만들고 불쌍한 롤은 먹고 이름도 알리고ㅋㅋㅋㅋㅋㅋㅋ 해당 아이돌 곡은 뺏(은 건 아니지만 일단 말로나마)고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초반엔 이름알리려고 노이즈 마케팅하는거지 젤 많이 쓰는게 비슷한 노래나 컨셉이나 이름으로 어그로 끌기 ㅋㅋ
어제
익인4
일단 사람들이 이름을 아니까ㅇㅇ인식은 점점 바뀔 수 있는거지만 이름 한번 알리고 각인시키는건 생각보다 힘들어서
어제
익인6
전략이라고 할수있는게 얘네들은 일딴 여론조작을 할수있다는점에서 욕을 먹든말든 좋은쪽으로 만든다는거지. 지금도 보면 팬들만 유난 만들고있잖아 ㅋㅋ
어제
익인7
하이브는 진짜 좋을수도 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9 12.26 23:047590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619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592 1
이창섭 🍑 62 12.26 23:3459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0 0:531192 22
 
OnAir 제일 부러운 인생 국짐1 12.26 14:22 66 0
정보/소식 김형두 헌법재판관 "국회 제출 포고령으로 증거 제출 갈음 가능" 12.26 14:22 261 3
내란범들 지들끼리 싸우는 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6 14:22 89 0
우리 또 큰일난거야..? 하ㅜㅜㅜㅠㅠ19 12.26 14:22 3039 0
아악 위버스 신청 처음해봐서 신청시간 전에 신청해버림 12.26 14:22 74 0
아 갈게 간다고 12.26 14:21 76 0
혹시 이 청바지 찾아줄수 있어??🥺4 12.26 14:21 79 0
댕웃기다 진짜 한덕수 김용현 머하냐 둘이1 12.26 14:21 126 0
정보/소식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 전문이야 (개길어)7 12.26 14:21 221 0
성한빈 앞에 인형보고6 12.26 14:21 270 5
마플 잘 모르던 여돌 친구가 햇던 말이 12.26 14:21 84 0
호지어 라는 가수 노래 전곡재생하면 잠 잘온다2 12.26 14:20 17 0
1찍 집안에서 태어나서 집에서도 막 욕하고 살아야했는데 12.26 14:20 89 0
김용현이 한덕수 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3 12.26 14:20 753 0
한유진 럽미라잇 직캠 넘 레전드ㅠ4 12.26 14:20 95 2
지디 타투 이 사진에 있는거2 12.26 14:20 233 0
나랏일 맡으면 머리 어케 되는 전염병 있음?1 12.26 14:20 42 0
요즘 인티나 유튜브만 봐도 확실히 사람들9 12.26 14:19 502 0
OnAir 와 국짐 월루 댕쩌네1 12.26 14:19 65 0
아일릿어제 마그네틱 보는데 댄서들 다 잠옷입고잇는거 놸케웃기지ㅠㅠㅠ1 12.26 14:1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