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잡담] 김운학이랑 한유진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운학이 형 아냐?
어제
글쓴이
운학이가 1살 많지 운학 06 유진 07
어제
익인2
유진이가 운학이보다 의젓해 보이게 나와서 그런 거 같아
어제
익인1
아 저렇게 앓는거임? 글쿤
어제
글쓴이
? 저 트윗 이상해?? 뭐가 문제지
어제
익인1
그렇지 않아? 운학이 형인데 애기처럼 앓으려고 타멤 갖다 쓰는 것처럼 보였어 내 눈엔..
어제
익인4
1에게
오해할 수도 있고..사람마다 다른거 같은데 걍 귀여움 좋음!

어제
익인1
4에게
그래서 걍 글쿤 하고 만 건데 이유 물어보는 듯하길래 설명해준거얌

어제
익인5
1에게
누형누동이란 단어도 있을정도로 흔하게 앓는 패턴이긴함! 근데 타그룹멤이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다

어제
글쓴이
1에게
음 그런가 나는 그냥 별 생각없이 받아들여져서 둘이 귀여워서 갖고 온 사진이었엉 ㅎㅎ 그래도 불편할 수 있으니까 사진만 올려놓을게

어제
익인4
글쓴이에게
고마워 둘다 귀여워서 좋아 ㅎㅎ

어제
익인3
영상으로 보면 더 귀엽다… 둘다 겁나 환하게 웃어🥹
어제
익인6
둘이 마주보면서 웃는거 ㄱㅇㅇ
어제
익인7
아 아기들 귀여워 세상이 맑아진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81 12.26 23:0411684 7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89 12.26 21:3818130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730 1
이창섭 🍑 62 12.26 23:3476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7 0:532247 26
 
장터 오늘 위버스 폼림 해줄사람 9시 ㅠㅜ 빡센거야2 12.26 15:02 125 0
유시민...유시민 나의 안정제 어디 안 나오시나3 12.26 15:02 106 0
sm여돌들 짤털해주라 12.26 15:01 20 0
마플 이번 일을 계기로 법 공부 좀 하고싶어짐 12.26 15:01 36 0
우원식 국회의장 마이크 잡을 때마다 거의 @한덕수 급으로 12.26 15:01 216 0
레벨 psycho 같은2 12.26 15:01 65 0
얘들아 초대장 다 응하지 않아도 돼6 12.26 15:00 708 0
앤톤 이거 과사 느낌 제대로다12 12.26 15:00 549 20
정보/소식 김용현 측 변호인단, 기자회견에 일부 언론 출입 제한…실랑이 벌어지며 경찰 출동도1 12.26 15:00 108 0
근데 한덕수 말대로 지금 여야합의 된 거 아님??3 12.26 15:00 365 0
루이바오 : 툥후이 너 너무 무겁다구우!3 12.26 14:59 202 1
127이들 태국가써?2 12.26 14:59 176 0
진짜 언제봐도 국회의장님은 기깔나게 잘뽑았다 정말1 12.26 14:59 85 0
정보/소식 윤석열 지지율 30%의 비밀.jpg10 12.26 14:59 303 0
OnAir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게 책임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12.26 14:59 40 0
OnAir 근데 왜 195명만 투표했어?18 12.26 14:59 377 0
아 스트레스야 진짜 이 모든 상황이1 12.26 14:59 36 0
OnAir 의장님 저 톤으로 덕수를1 12.26 14:58 164 0
정보/소식 [속보]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12.26 14:58 141 2
어제 럽미라잇 무대 보는데 운학 되게 잘한다 12.26 14:58 8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