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l 1
왜케 벅찬 것이여..


 
익인1
나도 저 현장에 있고싶다
어제
익인2
와 미쳤다
어제
익인3
저번에 뉴진스 츌연안한 무대 vcr 때 크게 환호해준것도 그렇고 넘 맘따뜻해짐😌
어제
익인4
나도 현장에서 하입보이 듣고싶다
어제
익인5
미쳤다
어제
익인6
함성 짱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2 12.26 23:046217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5 12.26 17:4813479 3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06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53
이창섭 🍑 61 12.26 23:34562 15
 
앤톤 이거 과사 느낌 제대로다12 12.26 15:00 545 20
정보/소식 김용현 측 변호인단, 기자회견에 일부 언론 출입 제한…실랑이 벌어지며 경찰 출동도1 12.26 15:00 108 0
근데 한덕수 말대로 지금 여야합의 된 거 아님??3 12.26 15:00 364 0
루이바오 : 툥후이 너 너무 무겁다구우!3 12.26 14:59 200 1
127이들 태국가써?2 12.26 14:59 173 0
진짜 언제봐도 국회의장님은 기깔나게 잘뽑았다 정말1 12.26 14:59 82 0
정보/소식 윤석열 지지율 30%의 비밀.jpg10 12.26 14:59 303 0
OnAir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게 책임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12.26 14:59 40 0
OnAir 근데 왜 195명만 투표했어?18 12.26 14:59 377 0
아 스트레스야 진짜 이 모든 상황이1 12.26 14:59 36 0
OnAir 의장님 저 톤으로 덕수를1 12.26 14:58 163 0
정보/소식 [속보]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12.26 14:58 141 2
어제 럽미라잇 무대 보는데 운학 되게 잘한다 12.26 14:58 89 2
덕수 듣고있니????? 12.26 14:58 42 0
마플 난 인티가 있어서 다행임5 12.26 14:58 90 0
피의게임 몰입 방해되는 요소 12.26 14:58 50 0
타키 너무 잘컸다2 12.26 14:58 40 0
탑로더는 어디가 유명해..?6 12.26 14:57 94 0
스키즈 팬인 익 있어?7 12.26 14:57 203 0
OnAir 헌재 3명 다 가결17 12.26 14:57 6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