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11 12.28 12:3124004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97 12.28 16:2112406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50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80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37 0
 
대표님까지 춤추게 만드는 아이돌 12.26 16:16 178 1
마플 자꾸 왼이나 른한테 싸움 잘하냐 세금 더 내라 좀 그만 말해라 1 12.26 16:15 98 0
저녁 뉴스 기대중.. 12.26 16:15 101 0
유료소통하는 익들아 너네 몇명함29 12.26 16:15 140 0
정리글 솔직히 이게 한국 정치의 가장 큰 오류라고 생각함.jpg7 12.26 16:14 421 0
마플 지예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니까 다시 또 왔네6 12.26 16:14 205 0
헐 로제가 사과 댓글 달았네 ㅋㅋㅋㅋㅋㅋㅋ46 12.26 16:13 3865 13
정부, 中 크루즈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2 12.26 16:13 75 0
광화문에서 범 내려온다 부르면 굥 부부 제대로 긁힐듯 12.26 16:13 143 0
탄핵시위 갔는데 믐뭔봄 드니까 조국혁신당 직원들이 지나가면서1 12.26 16:13 218 0
드림 애들 중에 운전 가능한 사람 있어?4 12.26 16:13 321 0
정보/소식 민희진 티셔츠 입은 민지 "애정 표현 어때서" VS "가스라이팅 안타까워" [TEN이슈..11 12.26 16:13 1556 0
세상에 이쁜여자들이너무많아.. 12.26 16:12 61 0
투어스 경민 춤 진짜 가볍게 춘다2 12.26 16:12 112 1
어제 오늘 시온 얼굴 보면서 느낀 건데 저 얼굴로 엔위시7 12.26 16:12 487 0
아 요즘 디토 들으면 자꾸 그 인스타에 일본인 남자가 부른 거 생각나서 미치겠음...ㅠㅋㅋㅋ..3 12.26 16:11 72 0
경호 복근 ㄷㄷㄷ 12.26 16:11 158 0
입법조사처 "한덕수 탄핵 정족수는 151명" 쐐기 2 12.26 16:10 314 0
이따 5시 넘어서 인티 잘 안 들어와야지1 12.26 16:10 201 0
일산 mbc 드림셈터가 음중 사녹하는 데야?5 12.26 16:10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