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퀴즈나 인터뷰할때 목소리 너무 변했길래 예전엔 일부러 하이톤으로 말한건가 싶었는데

오늘 라이브 보니까 확실하게 목상테가 안좋은듯 그냥 소리 자체가 안나오는거같아보여.. 목 한번 나가면 회복 어려운데 안타깝다



 
익인1
비하인드 보면 걍 그때그때 다르던데
2일 전
글쓴이
적어도 내 귀에는 예전 목소리는 이제 안들려서..
뭐 가능했다면 오늘 라이브도 하던대로 잘 해내지 않았을까

2일 전
익인2
옛날에 (2013~17) 이때 목을 너무 썼음
특히 13~15 이때 엄청 긁으면서 1년에 투어 60~100번씩 돈게 큰듯
16~17땐 목에 힘이 확 빠짐 솔로투어할 땐 거의 ar 다틀어놓고 더블링으로 떼우기도 했고

2일 전
익인3
본문 댓 다 궁예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2 12.27 16:411751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9 4
드영배 와 오징어게임 이 배우 미성년자 성매매 했대104 12.27 14:1721170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7018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2 14
 
아 이거 개웃기네 ㅋㅋㅌㅋ1 12.27 17:28 209 0
127 옷 진짜예뻐2 12.27 17:28 53 0
오늘 성시경콘서트 가는 익 있어? 티켓관련 질문3 12.27 17:28 51 0
OnAir 127 의상 개만족1 12.27 17:28 29 0
고척돔 근처 맛집 아는 사람!!! 12.27 17:28 20 0
요즘 엔화도 장난아니지..? 1 12.27 17:28 50 0
국짐에도 민주화 운동했던 사람 있음?37 12.27 17:28 374 0
OnAir 127옷 이쁘다1 12.27 17:28 28 0
각 나라 대사들이 권한대행도 패싱하고 국회의장 및 민주당 인사들을 만나기 시작한다는 것은 시.. 12.27 17:28 181 0
정보/소식 [오늘 이 뉴스] 미국 간 野 의원 '연락두절'..이재명 "징계해야” 분노 (2024...1 12.27 17:28 199 0
한덕수 어케됐어4 12.27 17:28 272 0
앤톤 오늘 넘 예뿌미12 12.27 17:27 239 21
OnAir 유타군은 오늘도 마크씨를 사랑하네2 12.27 17:27 49 0
OnAir 127 레카등장ㅋㅋㅋㅋㅋㅋ 12.27 17:27 32 0
정보/소식 무도)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구돈데20 12.27 17:27 1359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측 "다수 악플러 벌금형→탈덕수용소 손배소 소송ing" 엄중 대응 원칙 고수..7 12.27 17:27 148 0
OnAir 와 함성봐 12.27 17:27 80 0
아 퀘스트 하나 깰 때마다 환율 검색하는 내가 싫다2 12.27 17:27 37 0
오늘 오시온 미쳤네6 12.27 17:26 305 0
국짐 의원은 누구도 올려치기해서는 안 되겠다1 12.27 17:2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