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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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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9일 전
익인6
나도 그랬었는데 올해만 두번 겪음..... 난 절대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뎈ㅋㅋ
19일 전
글쓴이
많이 무서워??
19일 전
익인6
얼굴을 실제로 마주한건 아니고 아 빨리 깨야겠다!!! 이 생각밖에 없었어
18일 전
익인7
나
19일 전
익인8
것두 눌리는 사람만 눌린다던데
19일 전
익인9
나도 가위도 그렇고 귀신도 본적없음 근데 공포썰은 개좋아함
19일 전
글쓴이
난 공포썰은 싫어함ㅋㅋㅋ ㅠㅠ
19일 전
익인9
근데 가위눌리는 사람만 눌리는 게 맞는 것 같은 게 예전에 동생이 내방에서 잠깐 잤을 때 내가 자는 방향의 반대로 머리 두고 잤는데 가위눌렸다고 하더라 근데 나 꿈은 잘꿈 악몽같은 건 잘 안 꾸고 현실에서 안 일어날법한 꿈만 꿈
19일 전
익인10
나도… 꿈 자체를 ㄹㅇ 안꿈
19일 전
익인11
나! 꿈은 자주 꾸는데 무서운 꿈은 꿔본 적 없어
19일 전
익인12
나도 그랬는데 고딩 때 1번 눌리고 대학 긱사에서 또 눌림
19일 전
익인12
긱사가 진짜 무서웠어 침대가 문 바라보고 있어서
뭐 나올까봐
19일 전
익인13
나도 난 꿈은 엄청 꾸는데 가위는 눌려본적 없음 말하다 보니까 그냥 너무 둔해서 가위랑 악몽을 구분 못하는 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19일 전
글쓴이
나 마지막으로 악몽 꾼 게 초등학교 3학년 때 찰리와 초콜릿 공장 보고였음 그 때 새벽에 깨서 아빠한테 못 자겠다고 말하면서 울었음ㅋㅋㅋㅋ
19일 전
익인14
나는 안눌릴것같았는데 고등학교 들어서자마자 눌리더라... 학업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이외 각종 스트레스때문에 눌린듯..
19일 전
익인15
나도ㅇㅇ 꿈도 잘 안 꾸는데 귀신 존재도 안 믿어서 더 신기함
19일 전
익인16
ㄴㄷ
19일 전
익인17
ㄴㄷ
19일 전
익인18
ㄴㄷㄴㄷ 꿈자체를 꿔본적도 별로 없엉
19일 전
익인19
ㄴㄷ
19일 전
익인20
가족이 가위눌리던 수맥 흐르던 방에서 자도 한번도 걸린적없엉ㅋㅋㅋㅋ
19일 전
익인21
나
19일 전
익인22
중고딩때 기면증? 있었는데 그때 하루에 10번씩 눌림. 걍 의식은 깼는데 몸은 안 움직임+몸이 저릿하고 숨막히고 답답해서 상황이 무서움+살짝 비몽사몽해서 무서운 상상이 현실이랑 뒤섞여서 꿈일때 자각 못하듯이 진짜처럼 느껴짐 요런 느낌이야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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