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어디 갇혀있는 느낌남 그 특유의 느낌…나만 그러냐


 
익인1
ㄹㅇ 먹먹함 음향이
2일 전
익인2
시상식하기엔 작아 원래 고척에서 많이 했었는데..
2일 전
익인3
무대가 휑해
2일 전
익인4
뭔가 네모네모에 갇힌 무대들.. 같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182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935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6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9 14
 
오늘 오시온 미쳤네6 12.27 17:26 305 0
국짐 의원은 누구도 올려치기해서는 안 되겠다1 12.27 17:26 70 0
투바투 투어로 850억 벌었다는데 개쩌네3 12.27 17:26 325 0
이재명이랑 트럼프 벌써 기대된다2 12.27 17:26 149 0
빚은 왜 지는거야?16 12.27 17:26 81 0
트레저 팬들아4 12.27 17:26 99 1
OnAir 도운씨 AAA포즈가 아니라2 12.27 17:26 202 0
OnAir 건전지에서 데식보니 신선하다 12.27 17:26 80 0
정보/소식 김용현 변호인단 "성소수자 보호하면서 노상원은 왜 인격살인하나”24 12.27 17:26 384 0
강제로 유사 떠먹여짐 12.27 17:25 46 0
지금 대통령권한대행들은 그냥 임명 원툴임1 12.27 17:25 64 0
OnAir 윤도운 ㄹㅈㄷ 12.27 17:25 55 0
Aaa인기상 누구야??2 12.27 17:25 130 0
aaa 이번에도 상 골고루 나누어서 주려나2 12.27 17:25 53 0
마플 한국 집회 외국인들이 비웃더라11 12.27 17:25 377 0
OnAir 도운 미쳤다 12.27 17:25 59 0
너네가 부총리면 권한대행 할거야? 12.27 17:25 32 0
조권 가인 뭐야 19 12.27 17:25 1867 1
정보/소식 '용산 대통령실 기습행진' 민주노총 위원장 경찰 출석…"대통령 체포도 못하면서" 12.27 17:25 87 0
국무총리는 바로 탄핵되는 거지?5 12.27 17:2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