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76 12.26 23:0411126 6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22 12.26 17:4823732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567 1
이창섭 🍑 62 12.26 23:3472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7 0:532113 26
 
가요대제전1 12.26 17:29 143 0
덕수 탄핵되면3 12.26 17:29 115 0
아 헌재 방청 떨어짐12 12.26 17:29 773 0
정보/소식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양비론1 12.26 17:29 179 2
마플 근데 어쩌다가 공항 붙수니가 생긴 거임??4 12.26 17:29 121 0
마플 난 어제 ㅇㅇㄹ팬 인용중에 제일 어이없었던게12 12.26 17:29 352 0
오겜 이제 보기 시작하는데 앞부분 배경음 뭔가 게임 노래 가타 12.26 17:28 65 0
근데 우리 3세대 아이돌들은 다 어디갔을까 25 12.26 17:28 1065 0
투어스 훈훈즈(지훈, 도훈) 맨날 티격태격ㅋㅋㅋ5 12.26 17:28 155 1
가요대제전 문자 인증 3명 봤다 12.26 17:28 269 0
마플 난 걍 민희진이 불쌍함4 12.26 17:27 193 0
마플 ㅁㅎㅈ한테 손해배상 1억원 상당 ..ㅎ4 12.26 17:27 178 0
마플 30분밖에 안봣지만 12.26 17:27 50 0
태연콘 예매 전까지 팬클럽 가입 계속 열어두려나?9 12.26 17:27 179 0
다들 오겜 보러갔나 리젠이 급 느려짐ㅋㅋㅋㅋ 1 12.26 17:26 30 0
마플 여자지켜 ㅇㅇㄹ팬들 웃긴게9 12.26 17:26 267 0
핑클 노래같은데 콜미콜미 콜콜비유어콜?? 이거모지4 12.26 17:26 52 0
가요대제전 진짜 한명뽑았나3 12.26 17:26 381 0
아니 진짜 교가 보니까 정기 안먹으면 큰일남4 12.26 17:26 119 0
마플 근데 ㄹㅇㅈ팬들이 ㅎㅇㅂ 까던것도 알티 그렇게 타지도 않았음2 12.26 17:25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