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외국인인데 500원~1000원 포카 4장 살 수 있냐해서 ㅇㅋ 했더니 빛비춤해달래서 영상 다 보내줌
근데 그 중에 500원짜리 포카 1장이 살짝 찍힘이 있었음 나도 영상 찍다 앎
영상 보내주고 답장 오는것까지 한 40분 기다렸나 그랬더니 여기 찍힘 있는거 맞아?라고 연락왔는데 내가 바로 확인 못했더니 몇 분뒤에 똑같은 말을 또 보냄
내가 한 15분 뒤에 확인하고 내가 ㅇㅇ찍힘있네 하니까 알겠다고 자기 친구한테 물어본다함 그러고 또 30분 기다렸나 
한참 뒤에 나타나서 할인해줄 수 있냐해서 안팔겠다니까 그럼 나머지 포카 3장이랑 자기 이름 쓴 종이 인증사진 보내달라해서 걍 차단함
아 쓰면서 또 빡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93 11:4129833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85 10:3321794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62 19:482618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93 15:123183 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9 10:493479 22
 
도영 드라마 화면 잘받는거가태29 21:52 746 2
마플 얘들아 정신아픔을 해결할 방법 좀 알려줘8 21:52 55 0
솔직히 말하면 127 군백기는 재현이가 일찍 가게 되면서 오히려 기회가 생김(?.. 27 21:51 474 0
아이브 신곡 작사가 누굴까1 21:51 38 0
아 라이즈들아 제발 이거 봐주셈 개웃ㄱ20 21:51 252 1
마플 티켓팅 아직 안했는데 콘서트 자리 고민됨3 21:51 31 0
제노보고싶다3 21:51 24 0
고척 4층은 혼자 조용히 야구 볼 땐 괜찮음1 21:51 44 0
그룹불문 솔직히 고척 4층은 걍 4만원 받아도 됨6 21:51 110 0
재밋는 팟캐스트 추천 가능할까2 21:50 18 0
고척 하루나 이틀도 채우면 대단한거임?6 21:50 119 0
유우시 이거 뭐 소년만화 한장면 같네1 21:50 84 0
고척 4층 그물망 있다는거 3층부터 있다는건가?5 21:50 50 0
체조 근데 좌석수 고무줄 장난아니닼ㅋㅋㅋㅋ15 21:50 770 0
막콘..가유...ㅎㅎ19 21:50 280 0
고양이상 설윤 말이되나 21:50 39 0
창동 아레나 애타게 기다리는 강북인1 21:50 14 0
슴 남연생 얘 티존 지린다 가운데 파란자켓2 21:50 184 0
나만 고척 괜찮은가15 21:50 147 0
제노야 잘자1 21:49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