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지디 무대를 이렇게 날려먹네 ;


 
익인1
직캠 음향이 훨씬나음 전반적으로 다
7일 전
글쓴이
직캠 봐야지
7일 전
익인2
지디 현장 팬캠들 좋아 홈마들 고화질 직캠 기다리고 있음
7일 전
글쓴이
헐 나더 기다려야지
7일 전
익인2
?

7일 전
글쓴이
˗ˋˏ와ˎˊ˗ 고마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08 13:219378 1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77 9:2820171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45 12:383188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3 12:05933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4 18:181312 20
 
OnAir 진짜 원영이 대단해 동생이지만 존경해 나보다 사회생활 훨씬 잘해 12.27 23:00 25 0
언니한테 상 한 손으로 주는 장원영 제법 웃겨12 12.27 23:00 2724 2
OnAir 원영이를 내 딸로 삼고싶다 12.27 23:00 18 0
OnAir 아 원영이 너무 귀엽다 12.27 23:00 14 0
OnAir 아저씨가 됐나? 허허허허2 12.27 23:00 73 0
OnAir 김수현 웃음소리 헛헛헛 뭐임 ㅜㅜ 12.27 23:00 47 1
OnAir 아 진짜 욕이 아니라 12.27 23:00 55 0
OnAir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김수현 12.27 23:00 16 0
OnAir 원영이 애교하는데 뒤에 장다아 표정2 12.27 23:00 349 0
OnAir 예? 12.27 23:00 74 0
OnAir 원영이 진짜 최고다 저건 원영이밖에 못함1 12.27 23:00 124 0
OnAir 원영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3:00 43 0
OnAir 원영이 귀여워.... 12.27 23:00 20 0
OnAir 남은 무대 누구누구 남았어???… 2 12.27 23:00 80 0
OnAir 원영이 진짜 천상 연예인임 ㄹㅇ 12.27 23:00 24 0
OnAir 오 김수현 인터뷰 12.27 22:59 24 0
OnAir 아니 한국어로 질문하고 통역사 거쳐야 되는 거 아니묘 12.27 22:59 56 0
OnAir 원영이 진짜 프로다 12.27 22:59 39 0
OnAir 내년에도 뭘 많이 할거래 12.27 22:59 14 0
원영이랑 다아배우 나이터울이 어캐됨?4 12.27 22:59 6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