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유사먹는 사람 중에서도 대놓고 먹이면 뱉는 사람들 있는데
유사 안먹는 사람이면 그자체로 부담스러워서 불호 요소일 수 있다는 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23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42 01.13 21:2913324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8 01.13 21:301885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2 01.13 21:584522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404 25
 
위시 솔직히 첨 데뷔했을땐 11 01.13 20:41 316 0
나 덕친 탐라 아무도 못잡음 01.13 20:41 13 0
마플 드앙콘 티켓팅했던 사람 있어?12 01.13 20:41 120 0
정보/소식 [단독] 김성훈 "결연한 태도로 막겠다""윤 대통령, 무기는 '매뉴얼대로'" (2025.. 01.13 20:41 31 0
태산이 내로남불1 01.13 20:41 116 1
아니 나 나름 티켓팅 잘 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3 01.13 20:41 101 0
난 엔터들 텅텅콘 무서워하지말고 좀 큰데로 잡았음 좋겠어9 01.13 20:41 220 0
왤케 가면 갈수록 콘서트 가는게 어려워지는것같니..6 01.13 20:41 56 0
굴비석이라도 줘 01.13 20:41 14 0
마플 위시 티켓팅 전에 큰방에서 체조 원한다고 까이던데5 01.13 20:41 248 0
내가 위시 취켓팅 막날까지 한다.... 01.13 20:41 36 0
매크로 잡을 생각 없어보이니 팬들이 다같이 플미를 안사줘야 하는데6 01.13 20:40 283 0
와 밴드챌린지라니 데식 루시도 해주세요6 01.13 20:40 155 0
이렇게된거 콘서트 2주하자 01.13 20:40 16 0
아싸 왕복 차비 벌었다2 01.13 20:40 53 0
마플 양도 언제받는게 싸?15 01.13 20:40 140 0
슴콘 위시 라이즈 이게 너무 웃김 ㅋㅋㅋ15 01.13 20:40 774 2
트와이스 왤케 예쁨?1 01.13 20:40 48 0
근데 소속사에서 멤버십 상시가입을 막을리가 없는게1 01.13 20:40 117 0
걍 위시 실체 갔었어야 해 핸드볼+돌출+의탠딩은 3천석 겨우 나옴3 01.13 20:40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