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빵보단 약간 떡 같은 식감인가


 
익인1
단 앙금맛
18시간 전
익인2
앙금맛 빵도 떡도 아니고 뭉개지는 식감
18시간 전
익인3
별 맛 없어 그냥 ㄹㅇ앙금맛에 밍밍한맛
18시간 전
익인4
앙금으로 만들어서 살캉해 전문점에서 먹었는데
적당히 달고 여러맛 다 나는게 맛있긴하더라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5
앙금에 밀가루맛
18시간 전
익인6
맛옵서 그냥 예쁜거보는맛
18시간 전
익인7
그냥 눈으로 보고 즐기는거지 맛은 별로임
차라리 모찌떡 종류가 훨 나음 이찌고다이후쿠 이런거

18시간 전
익인8
ㄹㅇ 앙금 덩어리를 먹는 느낌
18시간 전
익인9
얇은양갱에 앙금 싸먹는 맛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23 11:4718219 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46 10:3629480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96 12:255323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9 10:532577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8 14:011804
 
엑소 불공평해 커버 봤는데 이거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20:20 261 2
수험생 자아와 집회 자아가 싸우고 있음..1 20:20 53 0
마플 낼 출근해야 되서 오늘 못 가는데ㅠㅠ겁나 불안해 20:20 53 0
나두 드뎌 지디 손민수했다🖤👑15 20:20 818 0
내란 20년형 이상부터 사형까지라 쟤넨 이 악물고 전복시킬걸 20:19 68 0
다들 늦어도 되니까 제발 모여줘 ㅠㅠㅠㅠㅠ 20:19 157 0
일단.. 24시간 뉴스 나오는 채널 계속 틀고 있어야겠다.. 20:19 48 0
이재명이 모여달라고한거 어디서 봐?6 20:18 308 0
마플 난 계절감 상실한 노래내는 그룹보면 안타까움..2 20:18 106 0
어제 오랜ㅁ만에 가디언즈 봤는데 잭은 언제 봐도 잘생겼다 20:18 16 0
아 쓰차 풀고옴 경복궁 가고있는 익 있어?5 20:17 340 0
나 왜 조선시대 사람들이 범죄자7 20:17 221 0
정보/소식 [단독] '오물풍선' 각별히 챙긴 김용현…계엄 직전 '전투통제실' 2번 갔다 20:16 130 0
OnAir 극우 유튜버들이 망친 나라인가2 20:16 102 0
마플 ㅅㅍㅈㅇ 오겜 탑2 20:16 180 0
밤 내내 엠비씨 틀어놓고 있어야되나 20:16 104 0
시온 얼굴 진짜 개좋다....1 20:16 120 0
가요대전 지금 보는데 박봄 인이어 둘 다 빠진 채로 부른거야...? 20:16 103 0
엠스테 생중계해주나? 20:15 50 0
상경 자취생은 만약 계엄 진짜 터지면 뭐해야 되지...3 20:15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