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끝까지 안고 살아가래

대체 뭐임



 
익인1
혹시 웃어도돼? 진짜 뭐지
7일 전
글쓴이
웃어도 상관업ㅎ긴 한데ㅋㅋㅋㅋ 뜬금없이 인용으로 저 말 남기고 사르짐
7일 전
익인1
아진짜 웃갸서 눈물남 미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그냥 비엘책...
7일 전
익인3
그 책 작가인가? 진짜 뭐짘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17 13:219975 19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0 9:2820633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52 12:383307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4 12:0596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44 18:181524 21
 
OnAir 원영이 언니 가니까 텐션 돌아온거 개웃김 ㅜㅜ 12.27 22:55 114 0
OnAir 원영이도 오글거려하는게 있구나 12.27 22:55 94 0
OnAir 미치겠다 오늘 솔선의 축복이 12.27 22:55 40 0
오랜만에 아이즈원 노래 운동하면서 직캠보는데 12.27 22:55 16 0
OnAir 와와ㅏ아ㅏ아ㅏㅏ 12.27 22:55 18 0
OnAir 감다살이긴하다 ㅋㅋㅋㅋ2 12.27 22:55 140 0
OnAir 아 혈육이 뫄뫄님 이러면 몸이 떨릴거같음3 12.27 22:55 100 0
의장착해! 의장착해! 12.27 22:55 62 0
한갸울에 패딩,코트 말고 또 뭐잇지ㅠㅠㅠ꾸안꾸로 ㅠ 12.27 22:55 27 0
OnAir 진차 닮았어 12.27 22:55 21 0
OnAir ㅋㅋㅋㅋㅋ자매는 자매네 워녕이가 동생인게 12.27 22:55 125 0
OnAir 훅 들어오는 언니의 '원영님' 소리에4 12.27 22:55 436 0
연극/뮤지컬/공연 양도받았는데 예매가 제대로 된건지 확인하고싶어서..3 12.27 22:55 167 0
OnAir 네-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2 12.27 22:55 44 0
OnAir 장원영 엠씨에 소질있나보다...2 12.27 22:55 190 0
OnAir ㄹㅇ 감다살ㅋㅋㅋㅋㅋ 12.27 22:55 49 0
OnAir 아 AAA 진심 개재미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2:54 51 0
OnAir 아니 너무 자매잖앜ㅋㄱㅋㄱㅋㅋㅋ1 12.27 22:54 39 0
OnAir 워뇽 자매 ㄹㅇ 프로다ㅋㅋㅋㅋㅋㅋㅋ 12.27 22:54 71 0
OnAir 뒤에 하트랑 뽀뽀 날리는 돌 누구야?? 12.27 22:54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