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왓챠에서 볼 것 좀 추천해줘


 
익인1
미드 와이우먼킬 시즌1 이랑 한석규 김서형나온거 오늘은 좀 매울지도몰라 이거 음식만드는 잔잔한 드라마야
26일 전
글쓴이
ㅇㅋㅇㅋ 고마워
26일 전
익인1
와우킬 2는 보지마 홧병나니께 그리고 킬링이브 이거도 앞시즌은 재밌어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10 01.20 20:1627595 2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79 01.20 20:1011066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68 01.20 20:502894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77 01.20 15:087728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6 01.20 19:3510475 0
 
사실 해외에서 뜨는건 외모가 다임..17 12.26 13:23 2549 0
오겜2 임시완이랑 탑 전에 짧게 풀린 장면이 12.26 13:22 265 2
aaa 시상식은 배우들 원래 이렇게 적어?12 12.26 13:18 986 0
오겜 1 안봤는데 2 봐도 돼??1 12.26 13:17 135 0
탑 임시완 얼굴합 좋을거 같다 12.26 13:17 92 0
근데 오겜 너무 개연성이 부족함 12.26 13:16 197 0
오겜2 제작비가 1000억이라는디9 12.26 13:14 611 0
헐 완전 큰 뒷북인데 송강 박은빈 화보 찍었었구나 ㅋㅋ7 12.26 13:13 1503 0
오겜2 팀전인것같더라 12.26 13:12 83 0
난 오겜 아직도 전세계 몰카같아44 12.26 13:11 10653 0
마플 ㅅㅈㅎ 나도 임시완은 조유리보단 탑이랑 케미가 더 기대됨3 12.26 13:11 291 0
나홀로 집에는 진짜 어릴때 뭣도 모르고 재밌게 봤는데 12.26 13:10 60 0
오겜2 임시완이 인터뷰에서 자기 캐릭터 보고 ㅅㅍㅈㅇ 12.26 13:09 325 0
오겜2 탑이랑 전재준은 무조건 뜰것같음7 12.26 13:04 1383 0
개인적으로 연기 제일 잘하는 배우는8 12.26 13:04 389 0
근데 오겜 게임이 1보다는 별로인듯.....(약ㅅㅍ)3 12.26 13:00 1234 0
오겜2 임시완이랑 탑6 12.26 12:58 582 0
신은수 앤피오 끝났네 새 소속사 어디로 갈까6 12.26 12:53 517 0
체크인한양 3화 보고 싶다…7 12.26 12:53 231 0
박정민 로맨스 시대극 한번만 말아주면 안될까1 12.26 12:51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