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본진 커버무대한 돌 팬덤 그 곡을 아예 자기들 곡 취급하며 그 곡 올려치기와 대리마플 하는거 볼때마다 짜증났는데 반대 상황이 되니 자기들 곡 뺏지말라며 난리치는거 보니 웃기다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08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34 01.13 21:2912785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7 01.13 21:30184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1 01.13 21:58415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59 25
 
라이즈 단체 찍히는거 너무 웃김 은석이가 말아주는 타로 원빈 크로스 (참조출연 옆팀강아지)5 01.13 20:38 709 8
괜찮아 암피네 투어 끝나고 하는 콘서트 올콘 뛰면 돼1 01.13 20:38 34 0
티켓팅 변화가 필요함5 01.13 20:38 212 0
그룹 중 한명만 관심이 가는데 그래도 멤버십 가입 한다 만다?19 01.13 20:38 67 0
와 이번 주 엠카 사전투표 미쳤네1 01.13 20:38 142 0
튕긴표도 하나 안보이니ㅠㅠ2 01.13 20:38 65 0
멜티 동접 안되는걸로 바뀐거야?3 01.13 20:37 194 0
비정상 어쩌구 뜨면 다시 대기받을 수 있긴 한거임??8 01.13 20:37 72 0
근데 스타쉽 아이브 라이브 앨범 왜 안줘 01.13 20:37 22 0
멜티 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류는 무ㅜ야? 01.13 20:37 14 0
아까 튕기는 거 봣는데 잡지를 못해 01.13 20:37 95 0
위시 매진이여?1 01.13 20:37 157 0
혹시 오늘 날짜만 뜨고 시간 안뜬 사람 있어?2 01.13 20:37 23 0
취켓가능한가,,3 01.13 20:37 159 0
나 이제 멜티 잘한다고 하면 안되겠다2 01.13 20:37 39 0
마플 팬덤이 미쳐 돌아간다 01.13 20:37 133 0
슴콘도 중국인 진짜 많더라...4 01.13 20:37 120 0
아니 나 위시 대구에서 한번 보고 한번도 못봤어2 01.13 20:37 53 0
업자만 안끼면 추첨제 좋긴해… 01.13 20:37 40 0
스엠이 공연장 좀 지었으면4 01.13 20:3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