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60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81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8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85 6
 
나 근데 은호 왜 멤버들이 F라고 생각했는지 알 거 같아 2 12.26 22:57 170 0
스밍용 공기계 살까하는데 18 12.26 22:55 88 0
얶떡케 안반해? 2 12.26 22:54 108 0
오늘 방송 서운한 사람 두명 3 12.26 22:54 209 0
닭가슴살 알러지 가나디 5 12.26 22:50 116 0
노아 침대보다 이불 바꾼거에 씅질낸게 더 웃김 9 12.26 22:50 231 0
생각할수록 부모님이 말없이 돌침대로 바꿨는데 그냥 3년을 쓴게 개웃기네 4 12.26 22:48 168 0
미취겠네 구글계정 더 만들게 해줘 진짜아악 7 12.26 22:48 72 0
아 이 장꾸 몽데 2 12.26 22:47 104 0
노아 1위 때 같이 못 즐긴게 속상했구나 1 12.26 22:45 72 0
으노야!!!! 2 12.26 22:43 134 0
노아 집가서 혼나는거 아냐ㅋㅋㅋㅋ 12.26 22:42 55 0
근데 은호 기억력 진짜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6 22:42 91 0
치쥬냥 하품 포착! 2 12.26 22:41 94 0
룸 스프레이 하니까 봉구 몬가 교보문고 디퓨저 이런 향 12.26 22:41 45 0
ㅁㅇㅇㅍ 달려가야해!!!!!🚨🚨🚨🚨🚨 3 12.26 22:40 126 0
은호피셜 남예준은 향에 민감하고 은호 선물인 룸스프레이향은 2 12.26 22:39 123 0
예준이 얼굴 미쳤다 5 12.26 22:39 121 1
아니 그럼 노아 멤버들 집에 가서 잠만 잔게 10 12.26 22:38 281 0
으노 진짜 아기가나디인데 우뜨캄.. 7 12.26 22:3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