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순간 보여가지고


 
익인1
우소 엑시 닮았다는 말 있었지 않았남
어제
글쓴이
오 있었구나
어제
익인2
엑시
어제
익인3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9 12.26 23:049915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8 12.26 17:4820998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344 1
이창섭 🍑 62 12.26 23:3467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858 26
 
마플 ㅇㅇㄹ 팬들은 ㅇㅇㄹ=ㅎㅇㅂ 이거라니까2 12.26 17:13 111 0
아니 미친 얘들아 나 더시즌즈 방청됨;9 12.26 17:13 1300 0
마플 ㅅㅈㅎ 팬이 저 트윗을 왜 들고 오겠음?5 12.26 17:13 168 0
스팸 후라이팬 없이 구워먹는 법 없겠지 하5 12.26 17:13 141 0
마플 위시 공항 진짜 아수라장이네11 12.26 17:13 789 0
오겜 탑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함ㅋㅋㅋ 12.26 17:13 26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총리탄핵 결사반대'3 12.26 17:12 206 0
이번에 잡은 그룹 전멤버가 다 맘에 드는데3 12.26 17:12 133 0
대학생들이 대통령한테 단체로 보낸 편지내용 영원히 웃김2 12.26 17:12 299 0
가요대제전 문자 받은 사람 있어?1 12.26 17:12 308 0
내용으로 적으면 스포 피할수있는데 제목에 적으면 12.26 17:12 78 0
온 세상이 변우석이네1 12.26 17:11 144 1
마플 ㅇㅇㄹ도 ㅇㅇㄹ인데 석방단 나대는 거 진짜 죽이고 싶음13 12.26 17:11 261 0
카페왔는데 에스파 위플래시 나와2 12.26 17:11 113 0
마플 아니 근데 ㅇㅇㄹ 팬들이 왜 ㄹㅇㅈ 욕하는 거야?30 12.26 17:10 473 0
마플 지금 어그로 많은 거 티남 ㅋㅋㅋㅋ1 12.26 17:10 63 0
시작인가..국민대스포의날 12.26 17:09 171 0
오겜 오늘 완결까지 다나오는거야???6 12.26 17:09 819 0
대제전 사녹 70번댄데 스탠딩호ㅓ 신고가고괘?4 12.26 17:09 172 0
마플 근데 진짜 연말에 시상식 안나오면 개식음1 12.26 17:09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