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6시간 전 N하츠투하츠 16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44 01.13 20:271266 2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30 01.13 16:072114 43
라이즈/정보/소식 성찬앤톤 허그 릴스 30 14:03842 16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8 01.13 18:28234 1
라이즈애들 아버님 라디오 나가는 걸로 회사랑 얘기 됐나봐 22 15:51203 9
 
sm 글로벌오디션 홍보영상 성찬, 앤톤 3 12.23 16:11 184 4
소희 필테 하나보다 15 12.23 15:55 1577 14
오예 트레카 발송됐다 내일 오겠지 ㅠ 12.23 15:55 29 0
마플 ㅅㄱ 32 12.23 15:30 1047 0
성찬이 과사 대부분이 축구소년인거 좋아 3 12.23 15:11 129 0
트레카깡 개큰성공... 14 12.23 14:58 264 1
냥덕이 잃어버려서🥲 트롤 달고나왔는데 18 12.23 14:46 462 1
송은석 나페스 읽고 죽었습니다 9 12.23 14:41 253 0
슴스토어 패스트 풀렸네! 12.23 14:26 101 0
이거 빈앤톤 11 12.23 14:18 526 9
라브뜨 가는 몬드들 머입고가?? 24 12.23 14:17 632 0
크리스마스 커버곡 올 확률 있을까? 5 12.23 13:42 191 0
마플 신고 22 12.23 13:22 349 0
이소히 내꺼.. 9 12.23 13:01 242 0
오 핑크크리스마스 랜덤팩 송장 떴다 5 12.23 12:52 99 0
히숑 하실 분? 7 12.23 12:52 220 5
삡삡 후즈팬 투표 오픈 했습니다!! 8 12.23 12:18 78 5
정보/소식 SM TOWN Pink Christmas Letter 2 12.23 12:07 174 4
아침부터 위버스 팬레터 보고 터졌넼ㅋㅋㅋㅋㅋ 9 12.23 11:48 521 3
장터 크리스마스 랜덤팩 미개봉 양도 12.23 11:34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