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저녁에 이른바 ‘묻지마 범행’으로 길 가던 여고생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ㄱ군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해 학교를 자퇴했고, ㄴ양은 다른 고등학교 1학년생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t.co/70GvFm56hR—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25, 2024
크리스마스 저녁에 이른바 ‘묻지마 범행’으로 길 가던 여고생이 흉기에 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ㄱ군은 고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해 학교를 자퇴했고, ㄴ양은 다른 고등학교 1학년생이었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s://t.co/70GvFm56hR
충격,,,10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