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기력 없어서 그냥 평소처럼 보냈는데 새해에는 뭐라도 해야겠어…


 
익인1
가족들이랑 밥만먹었어
18일 전
익인2
나두 걍 평소처럼,,,,
18일 전
익인3
등촌칼국수 먹고 시위 나갔어
18일 전
익인4
가요대전보기~!
18일 전
익인5
걍 친구랑 밥먹엇어
18일 전
익인6
나도 올해는 평소처럼...가요대전 보구
18일 전
익인7
담 와서 잠만 잤다 ㅠㅠ
18일 전
익인8
알바 마지막 근무 ~~~~!
18일 전
익인9
그냥 잠만잤당..
18일 전
익인10
가요대전봤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373 11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2 01.13 15:124868 0
연예/정리글 비피엠에서 엎은 샤이니 단체활동들154 01.13 17:528082 4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92 01.13 21:301439 0
드영배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93 01.13 17:0017047 0
 
숨기려 하지마 우리의 이야기잖아~ 이거 무슨 노래인지 아는 익!!!3 01.13 23:22 42 0
아 근데 대형돌은 확실히 연생 때 플 도는 거부터 재밌긴 해 01.13 23:22 39 0
이서 아포칼립스의 마지막 남은 미소녀 재질임 01.13 23:21 47 0
은석 성찬 최근 얼굴보고 남돌 25살 법칙 완전 맹신3 01.13 23:21 234 0
성찬이 전신 길다7 01.13 23:21 160 0
마플 왼겹 떡밥 부럽다... 01.13 23:21 74 0
장하오 얼굴이 너무 취저야8 01.13 23:21 148 5
검정티 사부작즈5 01.13 23:21 26 0
어제 슴콘 갔었는데 동해 ㄹㅇ 잘생겼더라10 01.13 23:21 109 0
보넥도 막내 최근 라방 애교 미쳤네2 01.13 23:21 167 2
마플 22시 50분경 거수경례 받는 G90차량 나감1 01.13 23:20 107 0
슴콘 보고 오니까 127콘서트 가고싶어짐18 01.13 23:20 350 0
마플 지금 생각해도 부들거리는데 01.13 23:20 87 0
내씨피=걍 안친한거같음, 같그룹 다른씨피=걍 친한거같음 1 01.13 23:20 158 0
루키즈때 사진들 귀여움1 01.13 23:20 49 0
슴콘에서 앤톤보고 입덕했음32 01.13 23:20 450 17
정우 실물이 어떠냐면 얘 주변 공기까지 청순함...3 01.13 23:20 86 0
엔시티 단체는 또 언제 할까11 01.13 23:19 84 0
빌런제노 보고가줘..4 01.13 23:19 50 1
마플 독방땜에 많이 힘들었구나 01.13 23:19 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