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러면 그런사람의 변호를 하면 안되는거지

다른 범죄도 아니고 국가내란인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37 12.26 23:045059 4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2 12.26 12:259006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7 12.26 17:4811284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7
이창섭 🍑 60 12.26 23:34500 15
 
나라가 하루도 나를 마음 편하게 두질 않음 12.26 20:34 27 0
국회도 제발 안전하길1 12.26 20:33 124 0
혹시 가요대제전 사녹 이미 한 그룹 있어??? 일산4 12.26 20:33 198 0
한덕수 민주노총 위원장님한테 전화했었대8 12.26 20:33 1257 1
너 전두환 닮았다 vs 윤석열 닮았다 뭐가 더 기분나빠??4 12.26 20:33 92 0
안전에 대해선 항상 호들갑 떠는게 나음1 12.26 20:33 74 0
정병들이 계엄 호들갑 떨지 말라는거보니 더 유난 떨어야겠음1 12.26 20:33 78 1
마플 아 이 저녁에 다시 내란 정병 on된거 진짜 열받는다 12.26 20:32 40 0
헐 이해리 에피소드 커버 기다린 사람 다모여2 12.26 20:32 99 0
병크들아... 친구들 있는데서 놀아...🙂 12.26 20:31 117 0
마크 오늘 127 출국사진에서 눈 좀 봐봐5 12.26 20:30 458 0
마플 아오 진짜 지금 서울 영하 2.4도인데ㅠㅠ 또 불안해서 시위하게 만드냐 12.26 20:30 48 0
마플 난 그냥 이 시국에 계엄으로 어그로 끌고 헛소리하는애들 짜증남 ㅜ2 12.26 20:30 171 0
광화문 가는 사람들 몇 시 도착이야?6 12.26 20:30 329 0
오늘도 전국민 밤샘 가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1 12.26 20:29 197 0
우리 오늘 야근하는데 갑자기 이사님이 다 퇴근하래서38 12.26 20:29 2902 3
너넨 방시혁 단골 음식점!방시혁이 먹고 극찬한 음식점!하면 관심 가?7 12.26 20:29 150 0
카미온 ㄹㅇ 압도적 고양이 12.26 20:29 18 0
이창섭 AZ개그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 12.26 20:29 97 3
집회 유튜브 라이브도 있음1 12.26 20:29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