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5시간 전 N하츠투하츠 5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49l 2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아니 진짜 왜이러냐고 28 01.13 16:071889 40
라이즈우리 9월에 했던 콘 티켓팅 했을때 어땠어 33 01.13 20:27633 0
라이즈 폴라 인화할 건데 사진 골라주랑 23 01.13 18:28189 0
라이즈찬영이 하루만 고양이 보고 입덕했는데요.. 46 01.13 18:27397 19
라이즈와 오늘도 아니라고?? 하 오늘 헛살았다 18 01.13 21:01518 0
 
근데 2차 시제석인데 1 12.03 14:15 97 0
2차는 1차 취소표 느낌인거야..? 3 12.03 14:15 169 0
나도 미당이야ㅜㅜㅜ 12.03 14:15 14 0
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6 12.03 14:14 8733 8
아니 나도 당첨인데 당첨이 이렇게 많다고? 8 12.03 14:14 232 0
나 위버스 오류난듯?? 3 12.03 14:14 120 0
20일까지 어케 버티냐 12.03 14:14 14 0
나 지금 자고 20일에 눈 뜰게... 1 12.03 14:14 19 0
남의 기쁨을 12.03 14:14 34 0
헐 당첨 12.03 14:13 51 0
12/20 2차 당첨될 사람 모여봐 4 12.03 14:13 64 0
당첨 된 몬드들 멜론 등록 어떻게 해?! 11 12.03 14:13 88 0
강제지만 교통비 10만원 아꼈어 하하 12.03 14:13 16 0
당첨된 몬드들 진짜 부럽다 12.03 14:13 27 0
하아 무서워서 확인을 못하겠어 1 12.03 14:13 24 0
자 그래서 2차 발표가 언제라고? 4 12.03 14:12 61 0
나 몇회차했는지 기억이안남 2 12.03 14:12 56 0
미당이면 기회 끝이야? 6 12.03 14:12 116 0
엥? 이 정도면 브루먼쇼 아님? 나만 미당인 것 같은데? 16 12.03 14:12 125 0
당첨됐어(2회차) 4 12.03 14:12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