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240번대면 시야 어때..?


 
익인1
난 별로엿음
어제
익인2
기대안해야겟군..
어제
익인3
일산 걍 ㅂㄹ
어제
익인4
280번대로 갔을때 오블 3열인가 그랬고 그쪽에 돌출? 무대 비슷한거 있어서 애들이 자주 인사하러 와줘서 좋았음!
어제
글쓴이
240번대면 스탠딩인가??
어제
익인4
아니 좌석
어제
익인7
익아 혹시 좌석 채울때 어디부터 채워? 좌 중 우 한열씩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앉혀?
어제
익인4
음중 좌석처럼 채움! 한줄씩
어제
익인5
뒤에 좌석일걸 체조 2층 좌석에서 돌출 보는정도??
어제
익인6
240번이면 스탠딩일수도있어 내가 작년 270번대였는데 좌석 1열이었음
어제
익인7
익아 혹시 좌석 채울때 어디부터 채워? 좌 중 우 한열씩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앉혀? 아니면 중간 다 채우고 좌우 앉혀?
어제
익인6
좌중우 순서대로 채웠어 왼쪽부터 채우고 중앙으로 넘어갔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OnAir 유마 뭔가 주인공재질이라 좋아1 12.27 20:48 49 0
너네 내란동조 댓글 PDF 따서 소속사(민주당) 신고하면 되는거 알고있었어?3 12.27 20:48 97 2
정보/소식 플레이브, 소녀시대 이어 빅뱅 만난다…'집대성' 출연4 12.27 20:48 643 1
슴돌들 옛날 얘기하는거 너무 재밌음 12.27 20:48 59 0
Aaa어디서봐??6 12.27 20:48 167 0
앤팀 도입 부른 금발 누구야?3 12.27 20:48 105 0
OnAir 앤팀 은발 누구야??5 12.27 20:48 151 0
연극/뮤지컬/공연 웃는남자 (예당 오페라극장) 좌석 골라줄래 111222 3 12.27 20:47 95 0
OnAir 라이브 하는팀은 확실히 티가나긴하네 12.27 20:47 126 0
OnAir 앤팀 원래....저렇게 섹시 컨셉 그룹이였어???2 12.27 20:47 175 0
OnAir 제베원 지금 가수석에 있어??3 12.27 20:47 290 0
OnAir 앤팀네는 돈이 없나…?? 의상이매번..아쉽다 11 12.27 20:47 275 0
AAA 큐시트 뜬거 없나? 12.27 20:47 48 0
이노래 진짜 좋음 12.27 20:46 30 0
엔시티일이칠 나올려면 한 10시는 넘어야해???… 1 12.27 20:46 110 0
정보/소식 [단독] 마주친 건진법사 "뭐가, 이X"…가족회사는 계엄 하루 전 '해산' / JTBC.. 12.27 20:46 70 0
OnAir 아오5 12.27 20:46 186 0
박문대 같은 주인공 추천해주라ㅜ11 12.27 20:46 65 0
OnAir 와 순간 앤팀 멤버가 저렇게 많았나 했네 12.27 20:46 70 0
OnAir 아니 저 엠씨 한명은15 12.27 20:46 5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