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8l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 인스티즈



 
글쓴이
내란공범 한덕수 탄핵해라
22시간 전
익인1
그래서 한덕수도 질질 끈거구나
22시간 전
익인2

22시간 전
익인3
어익후 자백하네 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4
이래서 임명 거부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익인5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9 12.26 23:049915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8 12.26 17:4820998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344 1
이창섭 🍑 62 12.26 23:3467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858 26
 
근데 어제 127 케이크 먹은거1 12.26 19:31 214 0
오겜2에 그 캐릭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12.26 19:31 117 0
마플 이재명은 그래도 안된다는걸로 결론남2 12.26 19:31 131 0
남의 가게 와서 남의 밥 뺏어먹는 정청래ㅋㅋㅋㅋㅋㅋㅋ18 12.26 19:31 1263 0
정보/소식 ???: 여야가 합의해야 헌재 임명할 수 있어5 12.26 19:31 525 0
어제 위시 타돌이랑 릴스 찍은거 다 맘에든다1 12.26 19:31 287 2
위시 타돌분들이랑 이게뭐임? 싶은 릴스 잔뜩 건진거 개웃기다2 12.26 19:30 503 0
마플 그래도 이재명은 좀...6 12.26 19:28 248 0
장터 위버스 폼림 오늘 9시에 도와주실 수 있는분 ㅠㅠ2 12.26 19:28 80 0
지금 군대문제가 진짜 심각하다고2 12.26 19:27 380 0
앤톤 show me your love 춤사위14 12.26 19:27 420 22
마플 하 오겜2 탑 연기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2 12.26 19:27 264 0
아이유 너무 킹받는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4 12.26 19:27 472 1
아 오겜 2화 왜케 지루하나3 12.26 19:26 163 0
마플 생각해봤는데 이재명 안뽑을라고8 12.26 19:26 208 0
오겜 기대 안했어서 그런가1 12.26 19:26 367 0
오겜 이번엔 어떤 게임 해? ㅅㅍㅈㅇ 12.26 19:25 100 0
이 노래가 이렇게도 해석 가능하구나 12.26 19:25 26 0
이재명한테 포켓몬 발견한것처럼 다가가는거 개웃김16 12.26 19:25 401 6
127 이거 멤버별 상징색 공식이야?11 12.26 19:25 5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