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가격은 380000원,,, 오때?


 
익인1
갠춘한거 아님?
어제
익인2
노 나일론 없었다면 고인데
어제
익인3
굿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마플 근데 송민호처럼 공황장애때문에 공익근무도 제대로 못하는데 상탈하고 파티즐기는게 가능함?3 12.27 21:17 294 0
OnAir AAA 원영이가 너무 잘해요1 12.27 21:17 29 0
투어스 연말무대마다 편곡 다르게 해오는거 좋다..7 12.27 21:17 156 1
마플 이번 오겜 1처럼 유행어 많이 안 나올 것 같아?2 12.27 21:17 83 0
OnAir 김수현 사카켄 영원히 잘생겼다 12.27 21:17 36 0
OnAir AAA에도 대상있아? 1 12.27 21:17 60 0
OnAir 태국에서 하는 한국 시상식에 일본배우가 상받는 상황3 12.27 21:17 78 0
OnAir 저 사람이 그 유명한 켄타로..잘생겼다2 12.27 21:17 36 0
비비 뉴진스 최애 누구라고 밝혔어? 12.27 21:16 70 0
OnAir 아 켄타로 잘생김 12.27 21:16 24 0
하니 이거 탐라에 들어왓는데 진짜 개귀여워2 12.27 21:16 81 0
이첸군.. 데뷔하면 좋겠당1 12.27 21:16 23 1
OnAir 프젝 1화보고 지금 처음 보는데3 12.27 21:16 60 0
OnAir 진짜 오늘 카감님 상 드려야 함 12.27 21:16 80 1
OnAir 켄타로다 켄타로 12.27 21:16 18 0
규현 첫 뮤비때 울었는데 윤아가 와서 위로해줬댘ㅋㅋㅋㅋ1 12.27 21:16 125 0
OnAir 우오아앙 켄타로ㅠㅠㅠㅠ 12.27 21:16 18 0
OnAir 투어스 영재 지훈 감겼오7 12.27 21:16 132 0
OnAir 워뇽 일본어 귀여워 12.27 21:16 27 0
OnAir 프젝 내 최애 7픽은 약한데...ㅜ4 12.27 21:1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