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미야오랑 채셔는 알엉


 
익인1
사뿐사뿐
2일 전
글쓴이

2일 전
익인2
Aoa 사뿐사뿐?
2일 전
익인3
보핍보핍도 어쨌든 고양이인가...?
2일 전
글쓴이

2일 전
글쓴이
3,4세대 중에는 이제 없낭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7 0:1412886 3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70 12.27 22:205666 2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5 12.27 22:241103 18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9 1:22733 4
드영배 김수현 AAA 올해의배우 대상!! ㅊㅋㅊㅋ45 0:14583 20
 
마플 ㅂㄴㄷ 공항만 생각하면 경호원이 팬 민거만 생각남1 12.26 23:04 175 0
편한 마음으로 자러 갑니다…2 12.26 23:04 143 0
내가 본진 컴백티저가 아니라 정치 때문에 밤을 새다니 12.26 23:03 36 0
일단 짹 계속 쓱뽕 중인데 뭐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네1 12.26 23:03 124 0
오겜2 걍 망한듯87 12.26 23:03 4564 0
위시 유튜브 쇼츠 중에 조회수 가장 높은게 이거인게 너무 웃김3 12.26 23:03 333 0
불침번이 있습니다 주무십시오 5 12.26 23:03 193 0
마플 뭣같은 노각 때문에 밤 새게 생겼네3 12.26 23:02 130 0
강찬희…. 얼굴 그래 12.26 23:02 201 0
마플 미국방송 유튜브들은 진짜 화질 너무한거아니야? 12.26 23:01 164 0
아무일 없다? 그럼 다행인거임5 12.26 23:01 889 0
다죽자11 12.26 23:01 700 0
자 11시다 왔어!!!!(방찬) 12.26 23:01 231 1
나 사실 중요한 결과 나와야할때 뉴스 안 봄... 12.26 23:01 107 0
11시에 뭐 떠?11 12.26 23:01 895 0
OnAir 미스터트롯 첨 보는데 왤케 재밌어….?5 12.26 23:01 102 0
마플 하..이제 자도되는건가2 12.26 23:01 173 0
11시다 아무일 없을거야2 12.26 23:01 491 1
오겜 방금 다 봤어 (약스포)2 12.26 23:01 292 0
김상욱 교수님 오징어게임2에 대한 코멘트가 너무 직격타임16 12.26 23:00 246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