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569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1155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575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55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88 0
 
헉 놔갱밤 5 01.06 20:39 114 0
허티 사귀네 01.06 20:38 44 0
야 누가 이렇게 감다살 질문했냐 4 01.06 20:36 183 0
허티 투샷 미쳤어 2 01.06 20:27 98 0
인티 욕설 필터링 감사합니다 1 01.06 20:08 132 0
막내 베스트 안을 뭐 어쩐다고???? 2 01.06 20:03 164 0
연상이 또!!!!!!!! 4 01.06 20:03 137 0
나 예전에 유투브 쇼츠? 로 봤던 것 같은데 2 01.06 20:03 83 0
떴다!!!! 01.06 20:01 56 0
집대성보고 질문있어서 왔어✋️ 21 01.06 19:55 406 0
주 2회 라이브 짬바 1 01.06 19:54 132 0
ㄷㅅㄱ 이제봤는데 진짜웃기닼ㅋㅋㅋ 01.06 19:52 54 0
라방푸드 준비 끝 6 01.06 19:52 93 0
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 4421 10
나 아직도 그 스케쥴 퐉 찢어서 펌업볼 컴백 붙인 충격이 안잊혀져 ㅋㅋㅋㅋ 6 01.06 19:47 162 0
플둥이들 다 그치킨 먹는구나ㅋㅋㅋㅋㅋㅋ 2 01.06 19:47 126 0
예주니 말듣구 저녁 따뜻한거 시켜써 1 01.06 19:46 28 0
오늘 고추는바삭 시켜먹는 플둥이 개많겟다 01.06 19:44 36 0
아 라방푸드 대기중 라방만오면된당 1 01.06 19:43 18 0
컵홀더 보관해? 1 01.06 19:4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