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OnAir 현재 방송 중!
저놈만 내려오면 돼, 이거였거든?
근데 이젠 이재명 대통령 되는거 꼭 봐야겠음
암틈 그렇게 됐다


 
익인1
아무튼 글엇게 댓다.
어제
익인1
이재명 대통령 가보자고
어제
익인2
이거마따
어제
익인3
암튼 글캐 됐다
어제
익인4
역바이럴 미치게 당함 이재명 한번만 시켜보자
어제
익인5
ㅇㅈ
어제
익인6
나도 국짐(+이준석)만 아니면 됐는데 이제는 이재명하는 거 봐야겠어
어제
익인7
암튼 글케됐다. 이재명 아니면 안됩니다
어제
익인8
ㄴ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환율 1500원 돌파하면 imf야?26 12.26 23:10 1711 0
아 변백현 쓸데없이 노래 너무 잘불러놓음2 12.26 23:10 61 6
원래 자다깨면 내 돌 탐라 슥뽕슥뽕 했는데 12.26 23:10 89 0
해린 이목구비 확 실감난다3 12.26 23:10 495 2
정보/소식 "고열·강한 전염력”…케플러 채현-다연, A형 독감 진단→스케줄 불참 (전문)6 12.26 23:10 1321 0
데식 추가콘 열기 전 멤버쉽 모집할까?7 12.26 23:09 456 0
내일 헌재 방청 선정된 사람있니..? 12.26 23:09 30 0
뉴진스 블루북 살건데2 12.26 23:09 232 0
송건희님 도영이 노래 언급해주시는거 넘 좋다.. 🥹8 12.26 23:09 319 2
팔로알토가 참가한 노래 중에 눈코입이랑 비슷한 음계의 노래가뭐지?1 12.26 23:09 20 0
마플 전두환은 근데 진짜 관상2 12.26 23:08 100 0
˗ˋˏ와ˎˊ˗ 회피형 연애 이거 ㄹㅇ이야? 12.26 23:08 75 0
마플 언론들의 속보경쟁 진짜 ....1 12.26 23:08 180 0
제니 멤버십 필카 사용 방법 아시는분.. 12.26 23:08 30 0
한승우가 누구야?3 12.26 23:08 88 0
남초 오겜 탑 반응 한줄평ㅋㅋㅋ 12.26 23:08 405 0
지성 시온 뒤로 보이는 위시들 귀여웤ㅋㅋㅋ21 12.26 23:08 727 0
마플 또 며칠있다가 대국민 담화 하겠네7 12.26 23:07 246 0
마플 미자멤 섹시컨셉 어케 생각해 3 12.26 23:07 47 0
대한민국 최악의 대통령4인이래41 12.26 23:07 1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