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없었으면 남태령에선 차벽 건너편에 있던 어느 사복 경찰이 버스 사이로 눈 마주치니까 꾸벅 인사하더라나는 뭐 아는 사람인 줄 알았어 https://t.co/uh33vizZ3M pic.twitter.com/MK0ICu7Dmk— 민주웅 (@minjoowoong) December 24, 2024
오죽 없었으면 남태령에선 차벽 건너편에 있던 어느 사복 경찰이 버스 사이로 눈 마주치니까 꾸벅 인사하더라나는 뭐 아는 사람인 줄 알았어 https://t.co/uh33vizZ3M pic.twitter.com/MK0ICu7Dmk
트윗주인분 남자인데 경찰이 인사했대..ㅋㅋㅋ사복경찰인줄알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