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3 01.01 16:233096 0
데이식스다들 팬싸 갈 여건이 충분히 된다면 무조건 갈 거야? 55 01.01 10:372177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7 01.01 21:211836 2
데이식스영현이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 47 01.01 12:501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카드스티커 만들거 도안만들어봄ㅋㅋ 36 01.01 16:06505 5
 
하루에 4만이라니.. 어떤 느낌일까 4 12.27 01:21 351 0
하루들아 1시 20분이다 3 12.27 01:20 91 0
광주여대 음향이 그렇게 좋다는데 6 12.27 01:20 349 0
모르겠다 일단 가요대제전 사녹 즐겨줄게 12.27 01:20 24 0
직장인에게 5월 3일 자카르타는 가혹하다.. 12.27 01:18 80 0
1년 내내 예사 플레티넘인 사람... 10 12.27 01:17 244 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스타디움 뭔가 너무 감동인데.. ㅠㅠ 12.27 01:17 63 0
근데 ㄹㅇ 공연끝날때마다 우리 자주 볼거라고 라고 말한게 1 12.27 01:17 123 0
일찍 자려고 10시에 누웠다고... 2 12.27 01:17 52 0
성진이 손크기에 언제 안 놀랄까 2 12.27 01:16 185 0
짜증나 나 외 고삼? 6 12.27 01:15 114 0
고척 때 레전드 시야 찍어서 맘 좀 내려놓으려고 1 12.27 01:14 99 0
콘서트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지난거 맞지..? 12.27 01:13 17 0
이젠 데식콘은 시야 생각 안하기로함 7 12.27 01:12 361 0
나만 모르는 에데식 진행중… 1 12.27 01:11 106 0
에데식 부럽다고만 생각했는데 1 12.27 01:10 149 0
새해 콘서트를 위해 내가 할 일 12.27 01:09 25 0
고척콘 끝나고 공허해 했던게 어이없을정도로 5 12.27 01:07 187 0
솔직히 부산 벡스코 12 12.27 01:07 580 0
근데 굿즈 진짜 취소해야겠지...? 2 12.27 01:05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