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도둑 피해자 진술 - 안경 분실한거 새로 맞추고 - 재개발이사때문에 인감떼러...하..개바빠


 
익인1
차근차근 조심히 잘 다녀와~
19시간 전
글쓴이
경찰서다녀왔는데 개무서움 우리옆집에 노숙자 사나봐..하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4 12.26 23:049310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2 12.26 17:481972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124 1
이창섭 🍑 62 12.26 23:3465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692 25
 
이럴 시간에 이번주 토요일에 광화문이나 가자1 12.26 22:30 59 0
환율도 환율인데 11시에 아무일도 없어라 제발좀2 12.26 22:30 195 0
나라 이 지경된 거 보이잖아 제발 12.26 22:30 44 0
마플 ㄹㅇ 이제 안보는 보수 이런 소리 하면2 12.26 22:30 45 0
마플 아니 불안감 조성 왜하는거임?6 12.26 22:30 270 0
경제는 보수라는 말이 모순인 이유 12.26 22:30 37 0
Imf 시작하면 은행에 넣어둔 통장 돈 못꺼냄??1 12.26 22:29 229 0
읍읍 부고소식 기원 1일차 12.26 22:29 16 0
연극/뮤지컬/공연 토월 오피 사이드 끝 가본사람 있을까? 2 12.26 22:29 56 0
환율 상황은 커뮤라서 좀 과열되는 것도 감안해 얘들아3 12.26 22:29 272 3
재라에몽과 찬대와 친구들이 경제를 해결해줘야겠다1 12.26 22:29 25 0
퇴사하고 공시 준비 중인데 진짜 막막하다 12.26 22:29 82 0
공시 준비안하려고 했는데 이런거 볼때마다3 12.26 22:28 222 0
ㅅㅍㅈㅇ 오징어게임2 좀4 12.26 22:28 108 0
왜 갑자기 환율 플이여4 12.26 22:28 632 0
그냥 탄핵 빨리 하면 해결되는거지?3 12.26 22:28 163 0
우리 회사 막내랑 둘이 술 마시면서 회사 사장님 욕 했는데 12.26 22:28 132 0
원위 소행성 아는사람!5 12.26 22:28 53 0
지금 imf 정도도 아님56 12.26 22:28 3543 0
국짐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북한이란게 존재안했으면 대체 무슨핑계로4 12.26 22:28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