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0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0 12.27 22:202388 10
제로베이스원(8)소신발언해보자면 36 12.27 23:04930 1
제로베이스원(8) 하오님이 왜 또 잘생기셨지 ♡♡ 32 12.27 16:561503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ㅇㅇㅌㅈ ㅇㅇsbn과 Ice On My Teeth 챌린지 27 12.27 21:12248 19
제로베이스원(8)/OnAir보는데 진짜 햄씨 너무 기산다... 24 12.27 20:29382 12
 
건욱이 극대노했다가 기분좋아지는겈ㅋㅋㅋ 6 11.08 10:48 138 0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9 11.08 10:44 127 4
콘서트 엠디 오는구나 3 11.08 10:39 71 0
장터 도쿄콘 나고야로 교환할 콕 있을까? 11.08 10:34 57 0
헉 우리 다시 10위구나 4 11.08 10:32 144 0
하오 출국 라이브 떴다 12 11.08 10:32 309 0
규빈이 이렁말 너무 해서 그렇지만 정말 모델같다 2 11.08 09:51 101 0
박건욱 다리 2메다 10 11.08 09:26 165 0
늘빈 투샷 7 11.08 09:25 231 1
KGMA에서 와이어 퍼포먼스 하나봐 9 11.08 09:18 358 0
하오빈 로피시엘 18 11.08 09:04 557 14
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1 11.08 09:02 583 10
한빈이 햄토리장갑 8 11.08 08:57 105 2
규빈이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평균 몇번정도 하는 거 같아? 3 11.08 08:48 34 0
진짜인줄 알고 위로했다는 멤버 누굴까 13 11.08 08:04 503 0
박인형님이 댓글 달아주셨엉 15 11.08 07:50 847 4
마플 . 10 11.08 02:36 937 0
투빈즈 먹방브이로그팬아트ㅋㅋㅋ 4 11.08 01:57 129 0
우리 mama랑 MMA 투표 연합한대 13 11.08 01:32 533 0
한빈이 마카오 콘 8 11.08 01:04 15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