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아니면 반대야..? ㅠㅠㅠ 잘 모름 ㅠㅠㅠ


 
익인1
우리는 반대
어제
익인2
우리는 오히려 티켓값 엄청 오름...근데 대부분 콘서트 직전이 양도 제일 싸게 할걸
어제
익인3
콘서트장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큰곳이면 콘서트 직전이 양도 젤 싸
어제
익인4
반대인데 시세는 내려감
어제
익인5
플로어 앞열은 올라감
어제
익인6
큰곳이면 많아지고 작은곳은 케바케.. 그리고 앙콘 막콘 이런건 계속 없는듯
어제
익인7
우린 갈수록 비싸짐 절대 안떨어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18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3001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4 12.27 13:5621819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14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8 13
 
OnAir aaa 카감 일 잘해?6 12.27 22:21 75 0
난 도영이가 유타 말릴 때가 젤 웃김7 12.27 22:21 133 0
OnAir 난 mc가 말하는 거 보는게 젤 힘들어 12.27 22:21 127 1
01이 동방세대가 아니라 97까지가 동방 마지노선임1 12.27 22:20 91 0
OnAir 뉴진스 가수석에 없오??4 12.27 22:20 171 0
OnAir 류준열한테 응팔 이제 아픈 손가락 아닌가? 12.27 22:20 138 0
OnAir ㅠㅠㅠ다들 대답 좀 해줘..내가 다 뻘쭘하다2 12.27 22:20 179 0
백현이 부르는 최유리 숲 12.27 22:20 66 2
나는 내 돌 지인으로도, 직장에서도 만나고 싶지가 않음 12.27 22:20 19 0
OnAir 엥 엠씨둘 어디갔어?3 12.27 22:20 190 0
OnAir 켄신 전민욱 마징시앙 서경배는 확정인거갘고5 12.27 22:20 98 0
OnAir 샤오쥔 오늘 왜케 잘생김4 12.27 22:20 34 0
OnAir 지금 누구나와?2 12.27 22:20 27 0
OnAir 곧 뉴진스다 12.27 22:20 42 0
예쁜애들 사이에서도 예쁘다는 '아이돌들이 직접 뽑은 실물미녀' 1위들.jpgif29 12.27 22:20 2041 2
OnAir 하 웨이션브이님들 얼굴 ㄹㅇ 기살아…..2 12.27 22:20 36 1
OnAir 온다 런런 12.27 22:19 35 0
성한빈 엠씨석 극락 직캠8 12.27 22:19 272 18
OnAir 와 카메라 현란하게 잘잡는거 처음봄 12.27 22:19 29 0
내일 광화문 집회 사람 많을 것 같아?1 12.27 22:1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