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7l 20

[잡담] 앤톤 이거 과사 느낌 제대로다 | 인스티즈

ㄹㅇ앤티니토니 같음



 
익인1
와 ㄹㅇ 인정 저 사진이랑 똑같은 사진 읶음ㅋㅋㅋㅋ
어제
익인2
나도 이사진 너무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ㄹㅇ 앤티니토니 느좋
어제
익인4
그냥
.
.
.
.
.
내 미래 남편처럼 생김

어제
익인5
🔫🔫🔫🔫
어제
익인5
느좋
어제
익인6
내가 사랑해😚😚😚😚
어제
익인7
느좋
어제
익인8
내남편
어제
익인9
🔫
어제
익인9
느좋
어제
익인10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43 12.27 16:4115090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98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63 12.27 13:5621657 3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508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296 13
 
OnAir 미친….. 12.27 22:28 68 0
OnAir 태래 목소리 12.27 22:28 15 0
OnAir 오마갓 뭐야 연출 좋다 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22:27 64 0
OnAir 태래 노래 넘 잘해1 12.27 22:27 26 0
OnAir 김태래 목소리 너무 좋아....3 12.27 22:27 56 0
마플 최애야 머리 잘라다오 12.27 22:27 30 0
OnAir 류선재는 어디갓어2 12.27 22:27 153 0
선재가 불러주지..2 12.27 22:27 1260 0
장원영 성한빈 얼굴이 잘하고 진행이 친절해요..9 12.27 22:27 290 13
정보/소식 이재명 페북 업뎃!!! 12.27 22:27 328 6
OnAir 우시 속으로 따라 부르려나8 12.27 22:27 80 1
OnAir 태래씨 너무 잘 부르세요... 12.27 22:27 39 0
OnAir 태래야ㅠㅠㅠㅠ 12.27 22:27 17 0
OnAir 익들아 변우석 무대 안해?8 12.27 22:27 165 0
헐 김태래 소나기 12.27 22:27 14 0
OnAir 김태래는 밴드보컬상임 ㄹㅇ 12.27 22:27 36 0
OnAir 지금 누구야3 12.27 22:27 91 0
OnAir 무대 지금 한다 12.27 22:27 11 0
OnAir 선재야….? 듣고있니…..?2 12.27 22:27 93 0
OnAir 태래는 진짜 밴드노래깔이야 12.27 22:2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