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정신 차리라고 하시는 격이던데 덕수 끝까지 버티는 거 개열받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93 01.13 21:2917863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21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05 01.13 21:587636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59 12:45695 0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0 10:211310 2
 
태연콘 1년9개월만인데다가 01.13 23:14 103 0
장원영 레블하트 안무 미쳤는데요1 01.13 23:14 75 1
제노 올해 시구했음 조켔다 삼성라이온즈 제발요 쓰니소원🥹2 01.13 23:14 49 0
럽일구 뮤비 성찬 왜 이렇게 설레게 생김…4 01.13 23:13 85 0
장기연생 하고 데뷔한 아이돌들 인간적으로 대단한 듯2 01.13 23:13 70 0
갠적으로 슴 비공 중에 잘나서(?) 꽁꽁 숨겨둔거 같은 멤들 01.13 23:13 298 1
마플 경찰이고 공수처가 체포를 무슨 다이어트식으로 하네3 01.13 23:13 83 0
원빈 그 공항 다음 목격짤에서도 정보 없었어?3 01.13 23:13 157 0
마플 너네 윤석열 안숨고 체포당할거 같음?3 01.13 23:13 122 0
슴콘 때 127 팩쳌 초인종 엄청 컸네7 01.13 23:13 244 2
혹시 라이즈 허그 슴콘 녹화본(?)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어??6 01.13 23:13 108 0
아 스윙스 댓글까지 개웃겨서 짜증나 01.13 23:13 78 0
아궁빵의 권위자 아궁빵수저 01.13 23:13 120 0
콘수니 레이 진짜 귀엽다1 01.13 23:12 27 0
위시의 정체성 멤은 사쿠야 같음 ㅋㅋ21 01.13 23:12 1037 0
태연콘 20년도에 가고 오랜만인데 일예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01.13 23:12 47 0
윈터 진짜 자바머거도 되겟지4 01.13 23:12 110 0
아 티베로 플미 사는거 에바지??20 01.13 23:12 147 0
슴 지금 남차기 반응 다 보고있을까???2 01.13 23:12 93 0
마플 본진에 대한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은데 01.13 23:12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