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겁쟁이라 한참을 물구나무 서있는 아기 뚠커벨 후이잉엄마랑 언니랑 노는거 보고 후다닥 내려오는 막둥이📷 241226 pic.twitter.com/wKUryXDWA9— 바오 (@baro_oneul) December 2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