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ㅈㄱㄴ


 
익인1
쟤가 그랬어요 니가 그랬잖아(없는 서로의 머리를 뜯으며)
어제
익인2
국짐 중 친윤은 아직 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9 12.27 16:4114267 2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84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47 12.27 13:561986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198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7 12.27 16:375149 12
 
위시 가수석에 나왔나?4 12.27 21:54 358 0
오늘자 석매튜 용안8 12.27 21:54 137 4
OnAir 악 수범이 언급돼써7 12.27 21:53 110 0
로켓펀치도 계약 종료구나3 12.27 21:53 105 0
근데 패배 아오리라멘 꽤 맛있었지 않음??14 12.27 21:53 270 0
텐 오늘 넘 잘생겼어 12.27 21:53 11 0
OnAir 아웅 설레 12.27 21:53 22 0
OnAir 선업튀 아직 안봤는데13 12.27 21:53 155 0
OnAir 태국에도 선업튀 사랑한 사람이 많았구나 ㅋㅋㅋㅋㅋㅋ 12.27 21:53 36 0
OnAir 마이크 내려주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7 21:53 14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내ㅔ려주는거 12.27 21:53 50 0
킬러가 큰일 해냈다 12.27 21:53 88 0
OnAir aaa 나보다 사심 심함3 12.27 21:53 181 0
OnAir 마징시앙은 한국어 엄청 늘었었디 12.27 21:53 20 0
OnAir 아 마이크 내리는거ㅠㅠㅋㅋㅋㅋㅋㅋ 12.27 21:53 55 0
OnAir Aaa 컨텐츠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12.27 21:53 40 0
OnAir 베커상을 aaa에서 타네 12.27 21:52 101 0
근데 난 제로,베이스,원은 워,너원 리얼리티 이름 생각나서 ???그랬지5 12.27 21:52 175 0
OnAir 둘다 왜이렇게 이쁘니ㅠㅠㅜㅜ 12.27 21:52 28 0
OnAir 솔선 ㅊㅋㅊㅋ 12.27 21:5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