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부인도 무속에 지대한 전문가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대행 부인은 미술계의 큰 손으로 김건희 여사, 최은순씨와 그 무속 속에서 살고 있다며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https://t.co/e7AFKkc17W
— 국민🕯️ (@korea_gookmin) December 25, 2024
개웃김 ㅋ pic.twitter.com/dgxOOJzg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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