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페이팔 사기나 와이즈 사기같은데 일단 대화해주고는 있는데 둘 중 하나라도 말꺼내면 차단박아야지..


 
익인1
보야줄수있어??나 다 알아봄
19일 전
글쓴이
아직 별말없어서 보여줄건없는데 계정 자체이름만봐도 삘이옴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와 페이팔 해달라고 방금 연락왔어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내용 없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2552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359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4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5993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2 01.14 20:151513 0
 
빌런제노 보고가줘..4 01.13 23:19 62 2
마플 독방땜에 많이 힘들었구나 01.13 23:19 95 1
후드 성훈이 저요 01.13 23:19 33 0
슴콘 남연생 볶머 뭐 뜬 거 있어?2 01.13 23:19 39 0
얘 04인게 아쉽다36 01.13 23:19 1480 0
아 개웃기다 어제 슴콘 했다고 1년전에 올린 도쿄슴콘 다시 알티 탐 01.13 23:19 21 0
체포는 언제 하는거임...2 01.13 23:19 110 0
아이유 콘영화 스크린엑스랑 4Dx랑 아맥중 고민돼ㅜㅜㅜ4 01.13 23:19 166 0
라스타트의 위시컨셉도 언젠가 보고싶다 ㅠㅠ1 01.13 23:19 97 0
제노랑 지성이 드대드 다시 한번더 보자5 01.13 23:19 70 0
방금 본 정우사진들이4 01.13 23:19 124 0
마플 요즘은 입덕도 탈덕도 빠르구나3 01.13 23:19 131 0
제노가 시즈니랑 같이 크보 보면 안돼,,? 01.13 23:19 32 0
난 도영이 허리가 좋아7 01.13 23:19 167 1
퀴즈 언제인지 맞추기 ㅈㅇ 도영3 01.13 23:18 114 0
피방이라고 무조건 티켓팅 잘되는건 아니지??6 01.13 23:18 41 0
진짜 느좋 노래추천할게1 01.13 23:18 52 0
신비 챌린지 여유롭게 개잘하는 거 너무 좋다 01.13 23:18 33 0
수호 투지 보면 1세대 아이돌 느낌나는거같음ㅋㅋㅋ3 01.13 23:18 93 1
나 제노's 와이프답게 에프원 공부 열심히 했어3 01.13 23:17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