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민주당만으로도 가능하지??


 
익인1
ㅇㅇ 이미 통과
11일 전
익인2
이미 가결됐엉
11일 전
익인3
ㅇㅇ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4 01.06 19:2919162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683 9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79 01.06 12:4439027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3 01.06 18:011611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5952 16
 
아 미친 유우시랑 도영잌ㅋㅋㅋㅋㅋ또 손인사 했어 ㅋㅋㅋㅋ1 12.28 00:57 364 4
성한빈 플챗 진짜3 12.28 00:57 301 10
OnAir 근데 나 진짜 오로지 얼굴만 봤을 땐7 12.28 00:57 160 0
과기부 장관 레전드다 .. ㅋㅋ2 12.28 00:57 171 0
OnAir 유영서 김시훈.. 너무 아쉽다..1 12.28 00:57 72 0
마플 뭐야 하입보이 친구 데뷔했어? 12.28 00:57 43 0
OnAir 오 서바에서 메보롤이 한 명도 안 뽑혔다는 게 너무 신기함3 12.28 00:57 150 0
와 로제 대상 받았네6 12.28 00:57 127 1
오늘 127 무대에서 도영이 모음...5 12.28 00:56 157 4
헐 모야 유타 켄타로 투샷1 12.28 00:56 380 0
OnAir 근대 김성민 실력 늘지 않았음???12 12.28 00:56 164 0
OnAir 김시훈 고생했다2 12.28 00:56 83 0
유우시가 진짜 도영이만 보면 부히힛 웃음ㅜ4 12.28 00:56 418 2
OnAir 분할 안준거 추합때문아닐깡1 12.28 00:56 87 0
남지운 영원히 왜 안 불려1 12.28 00:56 47 0
OnAir 김성민이란 친구가 메보감이야?12 12.28 00:56 254 0
OnAir 근데 프젝 데뷔조 꽤나 잘 뽑혔다12 12.28 00:56 339 0
마플 aaa는 공정성이 없지 않음1 12.28 00:56 157 0
아 해찬 버블 당연히 루미큐브인줄알고 드루와.하고 들어갔다가5 12.28 00:56 347 1
다들 뭐봐...?5 12.28 00:5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