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궁금


 
익인1
희승이
7일 전
글쓴이
헐 지금 유튜브에 엔하이픈 나와서 물어본건데 딱 희승나오는데 희승군이었군 고마워요!
7일 전
익인2
희승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93 01.02 13:2120224 4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120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5 01.02 17:544622 27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1 01.02 17:359650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2 01.02 18:182910 29
 
AAA 제발 리액션캠 많이 찍어놨길… 제벌요1 12.28 00:44 89 2
OnAir 저것도 연예대상처럼 컷팅제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1 12.28 00:44 70 0
OnAir 켄신 뭔 얘기 하는거임?1 12.28 00:44 195 0
AAA 해리티지 쌓이는거 왤케 웃기지1 12.28 00:44 68 0
오늘 내기준 AAA 느좋 or 웃긴 포인트10 12.28 00:44 1677 0
OnAir 한국어 열심히 공부해야할듯 12.28 00:44 77 0
도영이 보면 느끼는게4 12.28 00:43 240 1
마플 일본인은 원래 다 노래 못하는줄 알았는데8 12.28 00:43 190 0
마플 솔직히 유료투표나 무료투표 빡세게 받고 음향 조명 다 구린 메이저보다4 12.28 00:43 66 1
OnAir 켄신 길어 12.28 00:43 75 0
OnAir 하 첨엔 귀엽게 보다가 3 12.28 00:43 147 0
OnAir 켄신아... 12.28 00:43 53 0
OnAir 소감 너무 길다 12.28 00:43 88 0
성한빈 플챗왔다8 12.28 00:43 266 10
OnAir 남지운 7등 가보자고 12.28 00:43 26 1
OnAir 보고 읽는것도 왜케 못읽어,,, 답답...넘 길어.....4 12.28 00:43 161 0
얘드라 일단 말하고 그렇게 되길 바라는 밈 머였지11 12.28 00:43 78 0
OnAir 아 티비끔1 12.28 00:43 106 0
안무 빡세서 라이브 안 한다는 건 다 구라구나1 12.28 00:43 221 0
비비 가운벗는 퍼포할때 진스+키오프 소녀들 반응 봐줘ㅋㅋㅋㅋㅋㅋㅋ 12.28 00:43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