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5l 4
마마 4000만뷰 돌파
가요대전 200만뷰 돌파 + 인급동 1위
홈스윗홈 멜론 일간 1위 30회 돌파
최애돌 1위로 1억 기부 + 사비로 1억 더 기부 (총 2억)
💛💛💛


 
익인1
최고야🥹
23시간 전
글쓴이
짱이야!!!! 지욘이 다했는데 내 기분이 좋음ㅎㅎ
23시간 전
익인2
지욘 최고…
22시간 전
익인3
굿
22시간 전
익인4
꺄악
22시간 전
익인5
💛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실물 궁금한 아이돌 있어?34 1:55 538 0
오겜2 연기좋았던 배우들 공유,노재원,전석호1 1:55 50 0
마플 내 최애도 머리좀 잘랐음 좋겠다 차라리 박박 밀어줬음 좋겠다4 1:54 67 0
환율 미쳤냐고....2 1:53 936 0
덕질기간동안 총 3번의 남돌을 거쳤는데.... 1:53 208 0
마플 팬덤에 중국팬 붙는거 안좋은듯...2 1:52 164 0
아이돌중에 베프하고픈 사람 누구있음?ㅋㅋㅋ 본진 제외24 1:52 279 0
난 공약 차이를 보고도 윤석열 뽑은거 보고 할말잃었음2 1:51 259 0
국힘이 바이럴해줌ㅋㅋㅋㅋㅋㅋ2 1:50 549 0
전석호 배우 해리포터6 1:50 191 0
요즘 원빈 한유진 성훈 이 셋 너무 잘생쁜거같음3 1:50 189 0
박찬댄스댄스 미쳤네7 1:50 484 0
트위터에서주웟는데 이사람누구야? 3 1:49 146 0
짹에 데이식스 전국투어 공연장 시야 있었는데 어디갔지5 1:49 317 0
진짜 쟤네들 머릿속엔 이재명 대표밖에 없나봐 1:48 76 0
에휴... 환율 1:48 130 0
영어 한 삼주 안썼다고 안들리네 1:48 79 0
익들아 너네는 탄핵 될 거라고 생각하니 7 1:47 338 0
쟤네 눈에 나라는 뭘까..1 1:44 148 0
너네 다비치 멤버 이름 생각하면서 들어와봐17 1:43 7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