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잡담] 토트넘 경기장에 오징어게임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토트넘 경기장에 오징어게임ㅋㅋㅋ | 인스티즈

귀엽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 공짜직관하는 세모?!!
19일 전
익인2
와우
19일 전
익인3
이거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경기나 잘해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378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845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7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4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67 0
 
아이유 콘서트 가고싶다 ㅠㅠ 상암 너무 좋았는데6 01.13 22:06 268 0
win에 데식 한명빼고 다 나온거3 01.13 22:06 333 0
큰방에서 플 탈 때 몇명정도가 있는 걸까2 01.13 22:06 52 0
상암 이제 공연 금지야??7 01.13 22:06 145 0
아이브 안무 너무 궁금해요 ..1 01.13 22:06 46 0
와 지디 벌써 1위한지 8주차임ㅋㅋㅋ3 01.13 22:06 237 0
마플 광야에 역조공관련해서 글썼었거든 7 01.13 22:06 226 0
근데 네오센터 플랜 공개 왜 안하지14 01.13 22:05 363 0
만약 일터에서 최애랑 엮이면 어떡할래?12 01.13 22:05 108 0
고척 좋은점 01.13 22:05 40 0
이거 SM연생 프듀 실사잖아ㅋㅋㅋㅋㅋ26 01.13 22:05 2328 4
탈퇴멤 있는 그룹 드디어 탈빠했다 ..ㅋㅋㅋㅋㅋ 01.13 22:05 118 0
새삼 아이돌 수명 늘어난거 진짜 좋은거같아2 01.13 22:05 58 0
웃수저 팀 ㅊㅊ해줘4 01.13 22:05 136 0
마플 너무 매진에 신경쓰는 것 같아19 01.13 22:05 260 0
아이브 이서 얼굴이 너무 잘한다1 01.13 22:05 100 0
누구 콘서트해 ??2 01.13 22:05 58 0
나 낼 도영이 본다..10 01.13 22:04 235 0
오 아이브 노래 나왔네???? 01.13 22:04 24 0
잘생긴애들은 다 슴 지하에 있다더니9 01.13 22:04 4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