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동네 돌던중 어느 가게에 들어가더니 대뜸 어머님들한테 윤석열 때려잡느라 고생중이라고 잡혀갈뻔 했다고 꼰지르는 청래
그러더니 숟가락 잡고 볶음밥을 떠 먹음
뒤에 계시는 어머님: 어머 그거 내 숟갈인데
어머님들이 사진 찍자니까 한 숟갈 먹는거 찍자더니 그냥 식사하는 청래
잘 먹으니까 김치도 가져다가 직접 얹어까지 주는 어머님
먹기좋게 청래쪽으로 밥 밀어주심
뜨끈한 숭늉까지 얻어먹는 청래
완밥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