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덤 기조가 저렇다는건데 진짜 역겹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182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1 12.27 13:5628935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6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9 14
 
OnAir 사녹같아 카메라 개잘쓴다 12.27 21:48 19 0
원영이도 누군가의 동생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3 12.27 21:48 420 0
OnAir 근데 텐 나띠 솔로곡 무대 스타일이 달라서 의상이 너무 달랔ㅋㅋㅋㅋㅋ 12.27 21:48 35 0
OnAir 근데 둘이 그림체 엄청 다르다1 12.27 21:48 45 0
먼가 클로즈유어아이즈! 뫄뫄뫄입니다 해야될거같은데 앞에가 그룹명이라니1 12.27 21:48 55 0
OnAir 공주랑 왕자의 콜라보 무대라… 12.27 21:48 20 0
OnAir 헐 텐 나띠 기대돼 12.27 21:48 8 0
OnAir 와 아까부터 조명 이용 잘한다2 12.27 21:48 46 0
OnAir 텐 나띠 으아아아아앙ㄱ 12.27 21:47 29 0
그럼 그룹명 클로즈유어아이즈 이면 팬덤명 오픈유어아이즈 될려나?!4 12.27 21:47 403 0
시온은 진짜 아랍왕자다1 12.27 21:47 161 0
OnAir 데뷔조에 든 멤버 누구 누구야? 12.27 21:47 61 0
OnAir 눈을감자 ppl이라도 들어왔나?2 12.27 21:47 50 0
재배보단 눈 감는게 낫지않니 12.27 21:47 114 0
OnAir 와 이거 무대 좋다 12.27 21:47 26 0
OnAir aaa나만 겁나 끊겨?9 12.27 21:47 76 0
OnAir 나띠 메댄인데 노래도 잘한다 12.27 21:47 18 0
엔시티 어사즈 컨텐츠 보고 궁금한거 생겼는데1 12.27 21:46 181 0
OnAir 팀명 약자로 좀 줄이던가1 12.27 21:46 97 0
OnAir 갑자기 나띠나와 시작한거지? 12.27 21:4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