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들어가보면 대부분 여자들만 사랑해 하면서 남돌이 여돌 뭐만 챌린지 하거나 뭐만해도 달려가서 전부 인용으로 욕하고 조롱질함

당연히 여돌도 억까가 많을텐데 내가 파는 남돌들 인용 잘못 타면 그런 애들 우수수 달려들더라 그리고 쉽게 스포츠처럼 조롱하기 바쁘면서

인용 몇개만 달려도 무서워서 플텍검





 
익인1
ㄹㅇ 요즘 너무 심하더라
어제
익인2
마지막이 제일짜짐 난 내일이 없어서 욕하는줄 알았는데 인용 한 5개만 달려도 플텍걸고 10개면 계폭함
지만 개복치야 아주

어제
익인3
미친거 같아
ㄷH가리 나쁜 악플러 정병

어제
익인4
이거 지적하면 남미새 취급하는거까지가 최종정병임ㅋㅋㅋ
어제
익인5
남돌은 사람이라고 생각도안하나봄 무지성 조롱 인신공격 너무심함
어제
익인6
이거 너무 심해서 내 돌 알티탄거 인용 보기가 무서움ㅋㅋ
어제
익인7
남돌은 돌팬들이 다 패는듯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6899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0 12.27 13:5628173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49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95 14
 
OnAir 꽃가루까지? 이거 완죠니 엔딩이자나 12.27 22:30 35 0
OnAir 제베원 런런 예전에도 하지 않았음?6 12.27 22:30 336 0
OnAir 진짜 드라마같음(positive) 12.27 22:30 47 0
OnAir 리키 저분 진짜 진짜 웹툰너낌이시다,,7 12.27 22:30 111 0
OnAir 따로 본진은 없지만6 12.27 22:30 169 0
OnAir 타팬인데 리키 볼때마다 만화책 남주같음4 12.27 22:30 69 0
OnAir 진짜 다 잘생겼다 12.27 22:30 17 0
OnAir 성한빈 오늘 얼굴 뭐지 진짜9 12.27 22:30 205 13
OnAir AAA 근본있고 권위있는 시상식임12 12.27 22:30 275 1
aaa는 현장이 진짜 재밌음ㅠㅠ 12.27 22:30 127 0
OnAir aaa 우리집 선정 최고의 시상식 드립니다1 12.27 22:30 50 0
OnAir 연출+무빙+색감+때깔이 블루레이급이라니까1 12.27 22:30 83 1
역대 정부 탄핵 횟수보다 윤정부 탄핵횟수가 더 많네2 12.27 22:30 109 0
OnAir 솔선재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 12.27 22:29 68 0
OnAir 조명 진짜 기깔나네 12.27 22:29 23 0
OnAir 선솔 이렇게 오래 잡아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12.27 22:29 65 0
OnAir 제베원 갈머에 재킷입으신 분 누구야6 12.27 22:29 414 0
OnAir 제베원 갠적으로 오늘 레전드같아2 12.27 22:29 175 1
OnAir AAA 선업튀 진짜 재밌게 봤나 봄14 12.27 22:29 360 0
OnAir aaa 한국에서도 해주세요 ㅠㅠㅠㅠ가고시픔요ㅠㅠㅠ 12.27 22:2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