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37 10:57949 0
데이식스하루들한테 데식은 먼 존재야 가까운 존재야? 38 01.23 21:481700 0
데이식스 쿵빡 원필 브이로그 28 18:00630 1
데이식스 데몬사러가요 40 01.23 18:501990 0
데이식스 헐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29 19:14939 0
 
ㅇㅍㅅ 안하는 하루도 있어? 46 01.05 23:18 486 0
케이생존기 진짜 재밌는 것 같아 2 01.05 23:17 67 0
영필 곰영 레전드 포타 추천해주라!! 16 01.05 23:16 231 0
영필러들아 요새 행복하지않니 수많은 영필행사들 덕에 3 01.05 23:16 99 0
영현이 대학축제 때 이 사진 3 01.05 23:15 127 0
갑자기 영필 무인도 발언 생각났는데 1 01.05 23:12 124 0
영필 부산 브이로그 혹시 뜨면 16 01.05 23:06 452 0
도운이는 진짜 왜 키가 계속 자라는 것 같냐 4 01.05 23:01 201 0
도필 왜그래 영상 볼 때마다 머리아픔 9 01.05 22:59 156 0
데식 입덕하고나서 제일 놀란건 데이식스가 서로를 너무 사랑한다는거 7 01.05 22:55 109 0
끼루.. 알페스 시작하고싶은데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 23 01.05 22:51 275 0
막내가 고생이 많다... 1 01.05 22:46 198 0
플인 김에.. 올라운더에게 포타 추천 부탁드려요... 13 01.05 22:46 161 0
영필 열애설 보도 찐 같아 3 01.05 22:44 233 0
성필 이게 도대체 무슨 영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05 22:43 172 0
영필온리전 날짜 떴다!!!!!!!!! 모여 2 01.05 22:40 150 0
영필 듀스해도... 최고는 아직 아무도 못봤잖아 4 01.05 22:39 154 0
왤케 새침한데 2 01.05 22:32 153 0
입덕 7년만에 햄얼 곰영 영필 시작한다.. 2 01.05 22:32 144 0
나 진짜 강경 그래비티 앨범파엿는데 1 01.05 22:22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