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오늘 한꺼번에 공개된거 맞지?


 
익인1
ㅇㅇ예압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21 01.01 18:5918476 7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3 01.01 16:08829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8 01.01 16:232417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3 01.01 20:531583 0
연극/뮤지컬/공연올해 첫관극 뭐야? 38 01.01 13:32596 0
 
집회 때 얻어먹은 절편 또 먹고싶음 12.28 10:11 38 0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새 앨범 '텔레파티' 컴백 시동 12.28 10:10 86 4
나 거실 바닥에 누워 있는데 내 머리 위에 있던 쿠션 움직이는 소리 들리는거야 그래서 가위 ..4 12.28 10:10 107 0
거대 엔시티는 사랑이야4 12.28 10:09 260 2
127 유타, 앤팀 케이, 사카구치 켄타로 쓰리샷2 12.28 10:09 888 1
정보/소식 NCT 정우, 오늘(28일) '체크인 한양' OST '같이 걸을래' 발매…감성 보이스6 12.28 10:08 117 0
마플 오겜2 드디어 다봤다 12.28 10:08 63 0
대영이 진짜 잘생겨졌닼ㅋㅋㅋㅋㅋㅋ앞으로가 너무 기대됨5 12.28 10:08 574 0
해찬이 버블 보고 왈칵 한다... 12.28 10:07 216 5
마플 나 진자 앵간하면 연기 못하눈거 잘 모르거든 ??4 12.28 10:07 167 1
대탈출 백현만 기사 뜬거야?8 12.28 10:07 1564 0
마플 빅뱅노래에서 패배 파트나올때마다 갑분싸 오짐3 12.28 10:07 92 0
마크님이랑 김수현님이랑 뭔사이야??7 12.28 10:07 489 0
마크랑 김수현배우 셀카찍었넼ㅋㅋㅋ2 12.28 10:06 408 0
본인표출 헐 ㅋㅋㅋ 이거 오늘 온 대. 나 처음 사봐 12.28 10:06 379 0
올해가 3일 남은게 신기하다..2 12.28 10:06 33 0
원영이랑 장다아 배우 인사하는거 신기해19 12.28 10:04 2057 0
장하오 aaa얼굴 ㄹㅇ 좋았다10 12.28 10:04 302 5
마플 프젝 데뷔조 그룹명만 보면 그래도 발라드그룹재질인데 12.28 10:03 71 0
검사와 판사 둘 중 하나만 꼽으라면 누가 더 적폐일까5 12.28 10:0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