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2l

흰드레스 감다살…ㅇㅇ 초미녀 그룹..

[잡담] 에스파 기사사진 | 인스티즈





 
익인1
초미녀그룹🫶🏻
18일 전
익인2
ㄹㅇ 초미녀그룹.. 윈터는 아무리봐도 예명 너무 찰떡
18일 전
익인3
지젤 눈 되게 부릅뜨고잇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4
윈터 머리 너무 이쁘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08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34 01.13 21:2912785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7 01.13 21:30184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1 01.13 21:58415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59 25
 
마플 요즘 노래 3분도 안되는거 너무 아쉬움 5:10 34 0
마플 갑자기 추천탭 거지같아졌는데 뭐때문이지 5:04 45 0
라이즈 관련 나의 개tmi 1 5:03 857 0
익들 파는 돌 의류 md 사이즈 어때?7 5:02 272 0
OnAir 엇 공수처에 갑자기 이 시간에 차가 줄지어 들어간다고…? 12 4:57 376 0
콘서트 가서 만나실분! 하면 얼굴 보자는거야 같이 돌아다니자는거야13 4:48 900 0
중딩 친구들이랑 남녀같이 여행가능함?19 4:43 920 0
마플 18시간 계속 잠만자는건13 4:37 325 0
레벨 칠킬 앨범 노래 왤케 좋음..? 3 4:34 293 0
아 삘받아서 포타 적는데 4:32 271 0
마플 촑글 보는데 ㅊㅁㅎ 매니저 카톡을 증거라고 넘긴게 너무웃김...1 4:25 127 0
마플 난 비계에서 최애 패는 게 너무 이해가 안가13 4:23 367 1
헐 라이즈26 4:22 1792 9
윈터가 진짜 진국같애5 4:20 755 0
아 딴사람한테 보낼 스핀 잘못보냈는데 어캄?? 4:19 247 0
군복무 체감 3년은 되는거 같은 사람들1 4:13 363 0
얘들아 제발 제일 유용하고 만족했던 굿즈 말해주라30 4:11 503 0
헐 버블 동영상 저장하면 돌이 찍은 시간으로 저장괴나봐4 4:10 670 0
OnAir 나두잼 오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4:09 127 0
분명 티켓팅 한 1년 전까지만 해도 편법 없이 앞번호 가능했거든?3 4:01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